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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는 하나인데 유망주는 둘...피츠버그의 행복한 비명 MK스포츠06:03잘 키운 포수 하나는 강타자 열 부럽지않다. 그만큼 포수를 키우는 것은 힘든 일이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그 키우기 힘든 포수를 둘이나 키워내고 있다. ‘MLB.co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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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점차만 4번' 피 말리는 PIT 6연승 주역, 배지환이었다... "결정적인 순간 나섰다"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배지환(가운데)이 6일(한국시간) 오클랜드와 홈경기에서 승리한 후 팀원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/사진=피츠버그 구단 공식 SNS배지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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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전 선발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, 특단의 조치 불가피...대안은 결국 RYU 뿐 스포츠조선05:3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알렉 마노아의 '몰락'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다.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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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거 실화다’ 김하성 수비, 메이저리그 역대 기록에도 도전… 이대로면 충분히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05:32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 널리 쓰이는 지표 중 수비 지표는 공격 지표에 비해 그 역사가 짧다. 그래서 공격 지표에 비해서는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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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6이닝 1실점 상승세’ 4관왕 투수, ERA 1위에 오르다...탈삼진은 '괴물'과 12개 차이 OSEN05:31[OSEN=한용섭 기자]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개막 후 8경기 연속 QS(퀄리티 스타트)를 이어가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. 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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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사이영 드림은 올해도 무너지나…스위퍼가 문제라고? ERA 4.62 '충격'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‘사이영 드림’은 올해도 실현되지 않나. MLB.com이 지난 6일(이하 한국시각) 내셔널리그 및 아메리칸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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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'수비'를 '김하성'이라 읽기로 했다" 美 매체...금빛 장갑도 보인다 MHN스포츠05:2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"샌디에이고에서는 '수비'를 김하성이라 읽는다" 김하성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. 또 벌써부터 일찌감치 골든 글러브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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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10억도 안되는데 사이영상 1순위라니…159km 좌완 영건의 대반란 스포티비뉴스05:17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올해는 연봉 10억원도 받지 못하는 선수가 사이영상의 영광을 차지할 수도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(MLB.com)는 7일(한국시간) 전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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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발 파울되라’ 엎드려 입바람 불 정도로 절박했던 에이스, ERA 6.36 부진 어쩌나 OSEN05:00[OSEN=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렉 마노아(25)가 절박한 심경을 드러내는 플레이를 했지만 또 다시 부진한 투구를 하고 말았다. 마노아는 지난 6일(한국시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