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샌즈 한신 잔류, 연봉 150만 달러 잭팟 "내년 우승에 공헌하겠다"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지난 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며 타점왕에 등극했던 제리 샌즈(32)가 내년에도 한신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는다. 일본 스포츠 전문지 '산케...
-
키움에서 50만달러 받았던 제리 샌즈, 한신과 150만달러에 재계약 스포츠조선05:2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일본 무대에서 꿈을 이루고 있다. 한신 타이거즈와 재계약했고, 연봉도 대폭 올랐다. 샌즈는 지난 2019년 키움 히어...
-
'SK 출신' 산체스도 요미우리와 재계약..NPB 로하스-샌즈와 진검승부 스포티비뉴스05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KBO리그 출신 외국인선수들이 내년에는 일본프로야구(NPB)에서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. 일본 도쿄스포츠 등 주요 외신은 21일 “요미우리 ...
-
음주운전 적발에도 감독직 지킨 라 루사, 구단의 해명은? MK스포츠04:15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음주운전 적발에도 감독 자리를 지킨 토니 라 루사(76),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은 어떤 해명을 내놨을까? 'ESPN' 등 현지...
-
선수 연봉 깎아 '재정 폭탄' 피한 MLB 구단들 국민일보04:08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구단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폭탄을 피해갔다. 단축경기로 선수들의 임금이 40% 수준으로 줄면서 지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...
-
'음주운전 적발' 라 루사 "9개월간 고통, 잊지 못할 것" MK스포츠03:48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음주운전이 적발돼 고역을 치른 토니 라 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뒤늦은 후회를 드러냈다. 라 루사는 22일(한국시...
-
'ML 최고 좌완 공인' 류현진, 亞 최초 워렌 스판상 수상 마이데일리03:16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토론토)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투수로 공인받았다. 최고의 활약을 펼친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의...
-
[속보]류현진 작년 한 풀었다. MLB 최고 좌완 워렌 스판상 수상. 아시아 투수 최초 스포츠조선02:07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2)이 2020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왼손 투수로 인정받았다. 미국 언론 '디 오클라호만'은 22일(한국시각) 류현진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