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중견수 전환’ 크루즈의 각오 “타티스처럼 최고의 외야수로 거듭나겠다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5:36유격수에서 중견수로 변신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오닐 크루즈(25)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24)를 롤모델로 지목했다. 크루즈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...
-
[송재우의 포커스 MLB] '역대급 화력' 메이저리그는 유격수 전성시대 일간스포츠05:31오랜 시간 유격수는 공격보다 수비 중요성이 강조된 포지션이었다. 물론 과거 거포였던 '미스터 컵스' 어니 뱅크스나 대형 유격수 시대를 활짝 연 '철인' 칼 립켄 주니...
-
배지환, 시즌 세 번째 트리플A 강등 [MK현장] MK스포츠04:5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트리플A로 내려갔다. 배지환은 28일(한국시간) PNC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로 강등됐다. 이날 언론에 ...
-
'1할 타자' 배지환, 결국 마이너로 강등…피츠버그 26인 로스터 이동 (속보) MHN스포츠04:4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기적처럼 잔류하던 배지환(25. 피츠버그)이 결국 마이너로 내려갔다. 피츠버그 ...
-
한 경기서 양팀 선수로… 148년 MLB 최초 동아일보03:04토론토선 ‘류현진 전담 포수’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양 팀 선수로 각각 출전한 대니 잰슨.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잰슨(왼쪽 사진)과 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