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가을야구 가물가물'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, 하루에 주전 투수 2명 잃어...레이와 힉스,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마니아타임즈08:25시애틀 시절 로비 레이 [게티이미지/AFP=연합뉴스]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생겼다. 주전 투수 2명이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. 샌프란시스코...
-
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…2021~2023년 개막전 선발등판→올시즌 승 없이 10연패, 소속팀은 지바 롯데에 개막 15연패 굴욕[민창기의 일본야구] 스포츠조선08:11급전직하(急轉直下). 역대 최악으로 가는 소속팀 세이부 라이온즈를 보는 것 같다. 2021~2023년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올린 에이스가 아직까지 1승을 올리지 못했다....
-
피츠버그 배지환, 시즌 3번째 마이너리그 강등 문화일보07:55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(25)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. 피츠버그 구단은 28일 오전 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...
-
토미존 수술서 복귀한 SF 로비 레이, 햄스트링 부상으로 IL 등록 뉴스엔07:4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레이가 다시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28일(한국시간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완 로비 레이를 부상...
-
"처참한 계약" 연봉 333억 받고 타율 .184, 6홈런으로 끝나다니…시즌 아웃, 역대급 FA 먹튀 또 있다 OSEN07:42[OSEN=이상학 기자] 현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‘먹튀’로는 앤서니 렌던(34·LA 에인절스), 크리스 브라이언트(32·콜로라도 로키스)가 있다. 둘 다 크고 작은 부상...
-
44세 '초베테랑' 리치, 44번 달고 빅리그 복귀...20시즌 째, MLB 최고령 선수 마니아타임즈07:40리치 힐 리치 힐이 빅리그에 콜업됐다. MLB닷컴 등은 28일(이하 한국시간)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리플A에 있던 힐을 이날 콜업했다고 전했다. 44세인 힐은 44번을 달 것...
-
다저스서 방출된 헤이워드, ‘외야 고민’ 휴스턴으로 간다..ML 계약 임박 뉴스엔07:1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휴스턴이 헤이워드의 손을 잡는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28일(한국시간)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와 계약...
-
이정후 어떡해?...대체멤버 라모스, '20홈런' 폭풍성장...내년 입지에도 영향 끼칠 듯 MHN스포츠07:1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어깨부상으로 이탈한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(26)의 대체멤버로 콜업된 엘리엇 라모스(25)가 올 시즌 폭풍성장을 하며 팀내 ...
-
아다메스 FA 유격수 넘버1 인정, 그러나 "다재다능함은 김하성이 최고" ESPN...빠르면 30일 복귀 스포츠조선07:0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오는 11월 개장하는 FA 시장 최대어는 누가 뭐래도 뉴욕 양키스 우익수 후안 소토다. 소토의 몸값은 최소 5억달러 이상이라는 게 중론이다. 올...
-
배지환 입지 더 좁아지나, 중견수 자리도 잃는다... 피츠버그 포지션 연쇄 이동 마이데일리06:3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가뜩이나 입지가 확고하지 않은데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(25)의 이야기다. 데릭 쉘튼 피츠버그 감독은 27일(한...
-
'1·2선발이 없는데...' 다저스 ML 승률 1위, 굳건한 오타니에 야마모토도 복귀 임박 'WS 우승을 향해' 스타뉴스06:33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나란히 부상으로 빠져 있는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(왼쪽)와 타일러 글래스나우. /AFPBBNews=뉴스1올 시즌을 앞두고 누구도 LA 다저스의...
-
“김하성, 유격수보다는 포지션 다양성에 가치” ESPN의 예상 MK스포츠06:032024시즌 이후 FA 시장에 진출하는 김하성, 구단들은 그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? 미국 유력 스포츠 매체 ‘ESPN’은 27일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을 예측하는 ...
-
스넬이 편은 들어줬지만..자존심 구긴 ‘악마’ 보라스, 명예회복 할 수 있을까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'악마의 에이전트'라 불리는 스캇 보라스는 지난 오프시즌 자존심을 구길대로 구겼다. 겨울의 승자가 되는 것이 익숙했던 보라스지만 지난 겨울은...
-
“4억4000만달러 장기계약 거절한 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…” 양키스 26세 거포의 워싱턴 컴백? 5억달러 준비됐나 마이데일리05:5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소토는 4억4000만달러(약 5859억원) 장기계약을 거절하고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이적할 때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여러 차례 언...
-
"돈 받았는데…안 던지면 무례한 것" 53억 자진 포기 이유 밝혔다, 차원이 다른 다르빗슈 책임감 OSEN05:43[OSEN=이상학 기자] 진정한 프로 선수의 표본이다. 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 싶다. 구단에서 급여를 지급하겠다는 데도 거부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(38·샌디에이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