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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, 前 롯데 외인 니코 구드럼 영입 MK스포츠07:5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. 파이어리츠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 LA에인절스에서 외야수 니코 구드럼(32)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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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 팔뚝 부상' 소토, 나흘 만에 복귀 '저지 하루 휴식' 스포츠동아07:41[동아닷컴] 후안 소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왼쪽 팔뚝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후안 소토(26, 뉴욕 양키스)가 복귀했다. 대신 애런 저지(3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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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성비가 괴물 같다!' 오타니보다 연봉 70배 적지만 성적 더 좋은 프로파 "아들 위해 올스타전서 뛰고 싶다" 마니아타임즈07:38주릭슨 프로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후안 소토를 뉴욕으로 보냈다.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 계획이 있었다. 소토를 대체할 주릭슨 프로파가 그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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쉿! 타율 0.220이지만 '이 기록'은 ML 톱8→김하성, 낮은 타율에도 빛나는 '눈 야구' 마이데일리07:3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그래도 빛나는 선구안!'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이에디고 파드리스의 '어썸킴' 김하성(29)이 시즌 타율 0.220을 기록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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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날지 않는 공’에 신음하는 일본…3할 타자 겨우 3명, 사상 유례없는 투고타저 OSEN07:26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일본프로야구(NPB)가 극심한 투고타저에 시달리고 있다. 페넌트레이스를 30%가량 소화한 10일 현재 양 리그, 12개 구단을 통틀어 3할 타자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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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, 'OPS 고작 6위인데 46%가 그를 선택했다'..."비교대상이 없다" 스포츠조선07:1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한 달 가까이 슬럼프를 겪고 있음에도 여전히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 '최고의 선수'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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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LB도 결국은 KBO 따라갈 것” 최현 코치가 생각하는 ABS, 그리고 포수의 미래 [MK인터뷰] MK스포츠07:03현역 시절 포수였던 행크 콩거(36, 한국명 최현) 미네소타 트윈스 1루코치, 그는 ABS(자동 볼 판정 시스템)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? 지난 10일(한국시간) P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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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500 3홈런' 저지, AL 이주의 선수 선정…개인 11번째 뉴시스07:01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 애런 저지(32)가 아메리칸리그(AL)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.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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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토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영국에서 벌어졌다…MLB 최초 2-3 땅볼 병살타가 런던에서 탄생했다 마이데일리06:3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미국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영국에서 일어났다. 뉴욕 메츠는 10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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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쐐기 만루포 쾅-6타점' 에르난데스, NL 이주의 선수 스포츠동아06:14[동아닷컴] 테오스카 에르난데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만루홈런으로 뉴욕 양키스를 무너뜨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(32, LA 다저스)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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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홈런-OPS 1.830' 저지, 통산 11번째 AL 이주의 선수 스포츠동아06:05[동아닷컴] 애런 저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자신의 2번째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(MVP)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애런 저지(32, 뉴욕 양키스)가 5월의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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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만에 끝난 잘못된 만남..마이애미 떠난 ‘왕년 올스타’ 가르시아의 운명은?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가르시아와 마이애미의 만남은 결국 상처만 남기고 마무리됐다. 마이애미 말린스는 6월 10일(한국시간)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방출했다.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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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강' 뉴욕 양키스가 더 강해진다, 에이스 콜 복귀 임박! MHN스포츠06:0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(0.687)을 자랑하는 '최강' 뉴욕 양키스가 앞으로 더 강해질 전망이다. 부상자 명단에 있는 에이스 게릿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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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원하는 건 소토" 8푼 타자에게 야유한 양키스 팬들, 역전 홈런 나오자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05:5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우리가 원하는 건 소토!" 뉴욕 양키스 팬들이 왼쪽 팔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후안 소토를 그리워 하며 외친 구호다. 그런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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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,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 수모 안긴 대만 아마 최대어 17세 코칭시엔과 계약...아버지 대만인, 어머니 남아프리카인 마니아타임즈05:41대만 아마 최대어 코칭시엔 LA 다저스가 대만 아마 최대어인 외야수 코칭시엔(가경현)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. 다저스 내이션은 11일(한국시간) 프랜시스 로메로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