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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행이다” 한숨 돌린 양키스...소토, 검진 결과 단순 염증 진단 MK스포츠07:12뉴욕 양키스가 한숨 돌렸다.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8일(한국시간)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‘MLB.com’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소토의 검진 결과를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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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얼마나 다행인가! 소토 왼팔 '단순 염증', 후반 교체출전도 가능...MVP급 시즌→FA $6억 시나리오 이상無 스포츠조선07:0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]잠재적 '6억달러의 사나이'로 평가받는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.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8일(이하 한국시각)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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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의 샌디에이고, 구단 역대 최악기록 넘어 리그 최악 기록까지 썼다.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최근 '안 되는 집'으로 유명해진 김하성(29)의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구단 역대 최악 기록을 넘어 리그 최악 기록까지 갱신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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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의 도박 스캔들' 오타니 前 통역사, 알고보니 LA서 배달 업무한 이유가 있다 마이데일리06:52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30, LA 다저스)의 돈을 빼돌려 기소된 '전'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배달 업무에 나섰다. 미국 뉴욕포스트는 7일(한국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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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저스와 승부로 선수들 자신감 얻어” 피츠버그 감독의 만족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6:51데릭 쉘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은 강팀을 상대로 잘싸운 선수들을 칭찬했다. 쉘튼은 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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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 오타니에 229억 빚진 전 통역, 배달일 시작했지만... "100년 안 쉬어도 못 갚아" 동정심 유발 작전 의심도 스타뉴스06:4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미즈하라 잇페이. /사진=뉴스1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의 통역으로 활동하다가 법정에 서게 된 미즈하라 잇페이(40)가 배달원으로 일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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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격 빼고 다하고 있는 배지환, 복귀는 언제? [MK현장] MK스포츠06:15손목 부상으로 이탈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, 언제쯤 다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? 배지환은 지난 5일(이하 한국시간)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른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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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정후와 스넬은 다쳤고 수비효율은 충격…” 샌프란시스코 C- 혹평, 4253억원 투자 ‘무색’ 마이데일리05:5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이정후와 스넬은 다쳤고…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3-2024 FA 시장에서 이정후(6년 1억1300만달러), 블레이크 스넬(2년 6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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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왕 여기까지 왔으니" 9이닝 126구 투혼! 日 마에다 후계자, 역대 102번째 '노히트노런' 위업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마에다 겐타의 '후계자' 오세라 다이치(히로시마 도요카프)가 일본프로야구 역대 90명째, 102번째 '노히트 노런'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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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ML 팀 맞아? 8연승 양키스↔14연패 화이트삭스, 극과 극 선두와 꼴찌 마이데일리00:45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. 양키스는 지난 시즌 가을 잔치 실패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