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BO 불펜투수 포스팅 도전사…처음 제대로 문 연 고우석 연합뉴스10:14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(25)은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포스팅 시스템(비공개 경쟁입...
-
MLB 샌디에이고, 고우석 영입 공식 발표…한국말로 “환영합니다” 조선비즈10:1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고우석(25)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.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과 ...
-
MLB 토론토 단장 "오타니 계약 결렬됐다는 전화, 힘들었던 순간" 연합뉴스10:0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스포츠의 치열한 경쟁은 경기장 내부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. 구단 간 '쩐의 전쟁'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. 미국프로야구...
-
고우석 "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"…LG "MLB 경쟁력 있다" 에스티엔10:03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KBO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고우석(26)이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.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는 4일 "고우석 선수...
-
日 64승 좌완 에이스, 양대리그 사이영상 에이스보다 인기 많다? “야마모토를 보라, 日 투수 영입 거침없다” OSEN10:00[OSEN=길준영 기자]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이마나가 쇼타(31)가 양대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브레이크 스넬(32)보다 더 인기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. 메이...
-
친정팀 배려 잊지 않았다… 'MLB 입성' 고우석의 진심 "기회 열어준 LG에 감사" 스포츠한국09:59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고우석(25)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다. 친정팀 LG 트윈스를 향해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.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(이하 한국...
-
고우석, 빅리그 입성…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 계약 쿠키뉴스09:57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포스팅 시스템(비공개 경쟁입찰) 협상 마감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(MLB) 입성의 꿈을 이뤘다. 샌디에이고 구...
-
'이종범 사위' 고우석, MLB 샌디에이고와 2+1년 최대 92억 계약 에스티엔09:56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'바람의 아들' 이종범의 사위 고우석(26)이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. 샌디에이고는 4일(한국시각) "한국...
-
'2년 59억원' 고우석 SD 입단 "기회 열어준 LG 구단에 감사해" MHN스포츠09:5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"기회를 열어준 LG 구단에 감사드립니다" 고우석이 메이저리그로 향한다. 그는 1월 4일 오전(한국시각)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...
-
MLB 꿈 이룬 고우석 "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" 연합뉴스09:51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포스팅 시스템(비공개 경쟁입찰)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의 꿈을 이룬 고우석(25)이 빅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각오를 ...
-
ML 고우석·김하성 이전 한국인 같은 팀 투수·타자는? …탬파베이 삼총사 ‘서재응·최희섭·류제국’ 있었다 스포츠서울09:50[스포츠서울 | 원성윤기자] 고우석(투수)과 김하성(타자)이 메이저리그(ML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. 투수와 타자가 메이저리그 한 팀에 속한 건 2...
-
“부상 복귀 후 꽤 좋았다”..계속 묶이는 류현진과 메츠, 류현진의 행선지는? 뉴스엔09:4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뉴욕 언론은 류현진을 원하고 있다. 과연 류현진과 뉴욕의 만남은 이뤄질까. 뉴욕 포스트는 1월 3일(한국시간) 뉴욕 메츠가 류현진 영입을 고려해...
-
'이종범 가족'이 MLB 접수한다… 이정후-고우석, 핫이슈 불러올 '바람의 가족' 스포츠한국09:43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에 이어 '바람의 손주사위' 고우석(25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했...
-
'운명같은 인연' 이정후-고우석, 빅리그 동반 데뷔 꿈 이뤘다 뉴스109:4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동갑내기 친구이자 처남-매제 사이인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와 고우석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빅리그 동반 데뷔의 꿈을 ...
-
'MLB의 새바람' 이정후·고우석, 바람의 가문 미국 동반 진출 스포츠투데이09:43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바람의 손녀사위 고우석이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 진출했다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일(한국시각) 고우석과 2년 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