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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 피츠버그 찾은 게릿 콜 "와일드카드 탈락, 지금도 아쉬워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8:18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PNC파크를 찾은 게릿 콜(32), 친정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. 콜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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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 번째 강등' 박효준, 빅리그→마이너리그 이동 MHN스포츠08:0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이 올 시즌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의 아픔을 느끼게 됐다. 피츠버그는 6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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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T 박효준, 친정팀 만나기 전 전 강등 '시즌 세 번째'..쓰쓰고 콜업 일간스포츠07:58박효준(26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시즌 세 번째 마이너행을 통보받았다. 박효준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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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에게 밀려난 대만인 내야수, 탬파베이 입단..웨이버 클레임 스포탈코리아07:50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박효준에게 밀려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전력 외로 평가받던 장유쳉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. ‘탬파베이 타임스’의 마크 톱킨 기자는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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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 다시 트리플A행..피츠버그 쓰쓰고·가멜 콜업 스포티비뉴스07:43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(26)이 트리플A로 강등됐다. 피츠버그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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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' 쓰쓰고 "홈개막전부터 허리에 이상..지금은 괜찮아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7:09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일본 출신 1루수 쓰쓰고 요시토모(31)는 더 나은 시즌을 다짐했다. 쓰쓰고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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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카스티요→TOR, 몬타스→LAD" 예측, 이게 다 류현진-뷸러 때문이야 스포츠조선06:4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포스트시즌, 나아가 월드시리즈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선발투수 3명은 있어야 한다. 지금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테이션은 '풍전등화'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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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은 한국에서 방출 위기, 형은 2년 연속 ML 20홈런 돌파 OSEN06:34[OSEN=이상학 기자] 콜로라도 로키스 거포 C.J. 크론(32)이 2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돌파했다. 크론은 지난 5일(이하 한국시간)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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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쳉, 웨이버 클레임으로 탬파베이행 MK스포츠06: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전력 제외됐던 대만 출신 내야수 장유쳉(27)이 팀을 옮겼다. 탬파베이 레이스는 6일(한국시간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장유쳉을 웨이버 클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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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윙 훨씬 좋아졌다" 피츠버그 감독, 박효준 강등에도 긍정 평가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6:24박효준(26)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 데릭 쉘튼(52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은 박효준이 빅리그 로스터에 머문 두 번째 시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. 쉘튼은 6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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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, 친정 양키스와 대결 앞두고 트리플A 강등 [MK현장] MK스포츠06:0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(26)이 '리벤지 매치'를 치를 기회를 놓쳤다. 박효준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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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?' 박효준, 올 시즌 3번째 마이너 강등..쓰쓰고 빅리그 복귀 마니아타임즈06:03박효준 박효준이 결국 트리플A로 강등됐다.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6일(한국시간) 박효준을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보내고 쓰쓰고 요시토모를 메이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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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발 굴리기라도 해줘..' 반환점 맞이한 ML, 최악의 삼진왕은?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올시즌 최악의 '삼진왕'은 누구일까. 삼진은 투수가 낼 수 있는 최고의 결과이자 타자가 낼 수 있는 최악의 결과다. 어떤 것도 개입할 수 없는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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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빠졌으니 트레이드를" 156km 라이징스타, 토론토 선발 구멍 메우나 마이데일리05:34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토론토의 선발투수 트레이드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. 토론토는 류현진(35)이 토미존 수술로 인해 시즌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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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323→0.290→0.250→0안타 KKKKKKKKK→'충격' 트라웃에게 무슨 일이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충격과 굴욕이다. 2010년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가 마이크 트라웃(31, LA 에인절스)이라는데 이견을 표하는 미국 언론은 없다. 트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