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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북 임대 연장' 김진수 "월드컵은 나가봐야 하지 않을까" 마이데일리23:12[마이데일리 =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] 전북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가게 된 김진수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. 김진수는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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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K리그2 김포, 부산 3-0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상승 마니아타임즈23:11부산과 김포의 6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포 손석용(오른쪽).[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]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부산 아이파크를 3-0으로 완파하고 7위로 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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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, 내년까지 K리그1 전북 임대 잔류 마니아타임즈23:09전북 김진수 [전북 현대 제공]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(30)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내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. 전북 구단은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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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스타보 결승골' 전북, 서울 1-0 제압..울산과 '승점 5' 차이 마니아타임즈23:0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1 20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. 후반전 전북 구스타보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[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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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성남서 아마추어 선수들과 '동네 축구'로 몸풀기 연합뉴스22:5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2021-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아마추어 선수들과 '동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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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구스타보 결승골..16경기 무패 '서울 킬러' 재확인 경향신문22:53현대가의 우승 경쟁이 무더위 마저 날린다. 전날 선두 울산 현대가 승리하자, ‘추격자’ 전북 현대도 승전보를 전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. 전북은 6일 서울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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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풀백 김진수, 2023년까지 전북 임대 확정 데일리안22:44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김진수(30)가 전북 현대에 계속 머문다. 전북 현대는 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"김진수의 임대가 다음 시즌까지 연장됐음을 알린다"라고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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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유니폼 입은 안병준 "1부에서도 좋은 활약 이어가겠다" [K리그] 쿠키뉴스22:37“K리그1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.” 안병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(1부리그) 2022’ 20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에서 후반 28분 교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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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수가 밝힌 전북 잔류 이유 "김상식 감독님, 그리고 가족들 위해" 뉴스122:3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"감독님, 그리고 와이프의 조언 덕분에 남게 됐다."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K리그1 전북 현대에 잔류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김상식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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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섭 감독 "전반에 3실점, 극복하지 못해 졌다" 스포티비뉴스22:34[스포티비뉴스=부산, 박대성 기자] 부산 아이파크 박진섭 감독이 전반전 연속 실점에 아쉬워했다. 부산은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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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북과 내년까지 더' 김진수 "잔류의 이유, 감독님과 월드컵" 연합뉴스22:33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내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된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(30)는 김상식 감독의 존재, 그리고 월드컵 출전 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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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-기자회견] 이우형 감독, 김경중 세리머니에 감동 "나를 위해 해줘 고맙다" 인터풋볼22:31[인터풋볼=신인섭 기자(안양)] "모른 척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.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. 그래도 나를 위해 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." 안양은 6일 오후 7시 30분 안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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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'임대 연장' 김진수, "김상식 감독님 때문에 전북에 남았다" 포포투22:29[포포투=정지훈(상암)] 대한민국 국가대표 레프트백 김진수가 전북 현대에 남은 이유로 김상식 감독이 존재를 꼽았다. 전북 현대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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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김경중의 끝없는 '감독님 사랑'.. "더 많이 보답하고 싶어요" 베스트일레븐22:28(베스트 일레븐=안양) FC 안양 미드필더 김경중의 올 시즌 목표는 '승격'이다. 여기에 보태면, 이우형 감독에게 연말 시상식에서 '감독상' 타이틀을 안기는 것이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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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현장] 대어 낚을 뻔했던 서울의 미생들..'부상' 변수는 컸다 에스티엔22:27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FC서울의 '미생들'이 전북 현대라는 대어를 낚을 뻔했다. 서울은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 현대와의 '하나원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