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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km 괴물 유망주 등장, 美 언론 흥분 "제구력까지 뛰어났다" 마이데일리08:48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구속이 무려 102마일(164km)까지 나왔다. 그런데 제구력까지 좋다니 '차세대 괴물투수'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다. 신시내티 레즈의 특급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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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 "몸 상태 문제없어..제구는 아쉬워" 연합뉴스08:4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오른쪽 둔부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(IL)에 올랐던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11일 만의 선발 등판을 마친 뒤 "몸 상태는 문제없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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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인절스와 10년 동행 끝..푸홀스 "현역 이어갈 생각" 주전 희망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의 '살아있는 전설' 알버트 푸홀스와 LA 에인절스(41)의 10년 간 동행이 막을 내렸다. 'MLB.com'은 7일(이하 한국시각) "LA 에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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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여곡절' 류현진 2승, 노련미로 위기 극복 '결실' 더팩트08:397일 토론토-오클랜드전 선발, 5이닝 6K 6안타 1볼넷 4실점...10-4 승리로 시즌 2승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노련미로 극복했다. 부상을 털고 마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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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 "류현진이 그리웠다, 에이스가 돌아왔다" 연합뉴스08:39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"에이스가 돌아왔다."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상에서 돌아온 '에이스' 류현진(34)을 반겼다. 토론토는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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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승 달성' 류현진."초반 제구가 아쉬울 뿐 몸에는 아무 이상없다."[인터뷰] OSEN08:30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"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." 류현진은 7일(한국시간)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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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류현진, 5이닝 4실점..시즌 2승 달성 쿠키뉴스08:30[쿠키뉴스] 임지혜 기자 =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부상 복귀전에서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. 류현진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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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실점' 류현진 "1회 피홈런, 3회 2루타 아쉬웠다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8:30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오클랜드)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(34)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. 류현진은 7일(한국시간) 오클랜드 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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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류현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연합뉴스08:28(서울=연합뉴스) 이재윤 기자 = 부상을 털고 돌아온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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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류현진..5이닝 4실점에도 시즌 2승 달성 동아일보08:27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6일(현지시간)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(MLB)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투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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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류현진, 부상 털었다..5이닝 4실점에도 시즌 2승 성공 스포츠경향08:24[스포츠경향] 류현진(34·토론토)이 부상에서 돌아와 시즌 2승째를 거둬들였다. 류현진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경기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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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고싶었어, 복귀를 환영해" 토론토, 류현진 2승에 축하 메시지 OSEN08:23[OSEN=이후광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의 시즌 2승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. 류현진은 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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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삼진콜에 뿔난 켐프, 얼음 투척..빅리거 품격은 어디에 OSEN08:21[OSEN=이후광 기자] 오클랜드 내야수 토니 켐프(30)가 그라운드에 얼음을 투척하는 몰상식한 방식으로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. 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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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치료 후 복귀전서 시즌 2승 달성한 토론토 류현진 연합뉴스08:20(오클랜드 AP=연합뉴스) 6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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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서 복귀한 류현진 '강철 멘털'로 흔들린 제구 잡았다 연합뉴스08:2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다. 스트라이크 존 귀퉁이에 공을 던지는 '코너워크'로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