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수염 덥수룩해진 류현진, 활짝 웃으며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류현진(34·토론토)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의 두 번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. 토론토 구단은 1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...
-
수염 기른 류현진, 새 시즌 스프링캠프 스타트 뉴시스09:45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새 시즌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. 토론토는 18일(한국시간) 구단 트위터를 통해 스...
-
박효준, MLB 뉴욕 양키스 캠프 초청 선수로 참가 연합뉴스09:43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박효준(25)이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초대돼 빅리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. 양키스...
-
박효준, 뉴욕 양키스 초청선수로 빅리그 캠프 합류 한국일보09:42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(26)이 구단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한다. 박효준은 18일 양키스 구단이 공개한 2021년 메이저리그 스...
-
'양현종과 선발 경쟁' 한국계 투수 더닝, "코로나 완치..선발 자신있다" OSEN09:41[OSEN=이천, 한용섭 기자]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은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휴가 때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했다고 밝혔다. 스프링캠프 참가에 아...
-
제이크 아리에타, 컵스 공식 복귀..1년 6M 보장 뉴스엔09:3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아리에타가 컵스로 공식 복귀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2월 18일(한국시간) "시카고 컵스가 제이크 아리에타와 공식 계약을 맺었...
-
선발 원하는 김광현 "로테이션 거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" [화상인터뷰] 마이데일리09:35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시즌을 치렀던 김광현(31, 세인트루이스)이 2년차 시즌에도 선발투수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. 세인트루이스...
-
뉴욕 양키스 박효준, 초청 선수로 빅리그 스프링캠프 합류 스포츠투데이09:3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효준이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. 양키스는 17일(한국시각) 구단 SNS를 통해 마이너리그 계...
-
'어깨 수술에도 44억 원..왜?' 샌프란시스코, 선발 FA 산체스와 1년 계약 스포탈코리아09:33최고의 시즌이었던 2016년의 애런 산체스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어깨 수술을 받아 18개월간 마운드에 서지 못했던 선발 FA 애런 산체스(28)가 좋은 조건으로 FA 계...
-
'토론토 에이스' 류현진, 수염 기른 채 스프링캠프 합류 중앙일보09:33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 훈련을 소화해온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. 토론토 구단은 17일(현지시간) ...
-
김광현 "하체 강화로 제구 향상"..선발투수 기대감 YTN09:21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과 함께 빅리그 2년 차의 각오를 밝혔습니다. 김광현은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"지난해 구원 투수 ...
-
김광현 동료였던 밀러, 필라델피아로 이적..연봉 350만 달러 일간스포츠09:19왼손 타자 브래드 밀러(32)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는다.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8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밀러가 필라델피아와 1년, 350만 달러(39억원) 계...
-
뉴욕 양키스 박효준, 미국 진출 7년 만에 초청선수로 빅리그 캠프 합류 스포츠경향09:14[스포츠경향]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소속의 마이너리거 내야수 박효준(24)이 초청선수 자격으로 빅리그 캠프에 합류한다.박효준은 지난 17일 오후 늦게 양키스 구...
-
박효준, 양키스 빅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 뉴스109:14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내야수 박효준(26)이 뉴욕 양키스 구단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. 박효준은 18일(한국시간) 양키스 구단이 발표한 2021년 메이...
-
양현종, 비자발급 문제로 스프링캠프 합류 지연.."큰 문제는 아니다" 마이데일리09:08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스프링캠프가 막을 올렸지만, 양현종(31, 텍사스)은 비자발급 문제로 캠프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. 크리스 영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은 18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