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탬파베이, 리치 힐-올리버 드레이크 계약 발표 MK스포츠10:45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가 좌완 리치 힐(40), 우완 올리버 드레이크(34)와 계약을 공식화했다. 레이스는 18일(한국시간) 두 선수...
-
"통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" 사와무라, 수년간 ML 바라봤던 이유 마이데일리10:42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“세계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이 모여있는 메이저리그에서 내 힘이 통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.” 사와무라 히로카즈(33, 보스턴)가 메이저리그...
-
류현진·김광현, 새 시즌 위해 다시 뛴다..MLB 스프링캠프 시작 연합뉴스10:38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 등 한국 출신의 메이저리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...
-
류현진, 토론토 스프링 캠프 합류..수염 기른 모습 눈길 스포츠투데이10:2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류현진이 스프링 캠프에 합류했다. 토론토는 18일(한국시각) 구단 SNS 스프링 캠프에 합류...
-
스프링캠프 지각 합류가 양현종 입지에 미치는 영향 MK스포츠10:2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양현종(33.텍사스 레인저스)이 결국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. 텍사스는 18일(이하 한국 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...
-
텍사스 홀린 '철완' 양현종..단장 극찬 "이닝 소화 능력 전 세계 톱10" 뉴스110:1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'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선발투수.'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할 수 있던 배경 중 하나였다. 텍사스 단장은 양현종의 이닝 소화 능...
-
박효준, 양키스 진출 후 첫 빅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뉴시스10:12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명문 뉴욕 양키스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내야수 박효준(25)이 메이저리그(MLB) 스프링캠프 무대를 밟는다. 박효준은 18일(한국시간) 양키...
-
빅리거가 되지 못한 풋볼 스타..팀 티보우 은퇴 선언 MK스포츠10:09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대학 풋볼 스타 출신 야구선수 팀 티보우(33)가 은퇴를 선언했다. 그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18일(한국시간) 티보우의 은퇴...
-
WS 우승 노리는 SD, '통산 205세이브' 멜란슨 1년 300만 달러 영입 OSEN10:07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크 멜란슨(35)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 존 헤이먼 기자는 18일(한국시간) “샌디에이고와...
-
팀 티보, 야구 도전 마친다.."멋진 여정, 모든 순간 사랑했다" 은퇴 선언 뉴스엔10:0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티보가 은퇴했다. 뉴욕 메츠 구단은 2월 18일(한국시간) "팀 티보가 프로야구에서 은퇴했다"고 발표했다. NFL 스타 쿼터백 출신 티보는 지난 2016...
-
'ML 꿈 좇은' NFL 출신 티보, 야구 은퇴 선언 스포티비뉴스09:59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뉴욕 메츠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, 미국프로풋볼(NFL) 출신 팀 티보가 은퇴를 결정했다. 메츠는 18일(한국시간) 구단 SNS를...
-
2번째 캠프 김광현 "엄격한 방역?..노 프라블럼" 스포츠경향09:59[스포츠경향]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)이 2번째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. 지난해 선발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올시즌에는 보다 여유있는 캠프를 치를 수 ...
-
'마침내 기회 왔다!' 박효준, 양키스 입단 후 첫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 포함 마이데일리09:54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왔던 박효준(25)이 마침내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. 박효준은 18일(한국시각) 뉴욕 양키스가 발표한 2021...
-
'스프링캠프 합류' 김광현 "하체 강화로 제구 향상" 세계일보09:54김광현이 화상인터뷰를 하고 있다. MLB닷컴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(33)이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과 함께 빅리그 2년 차의 각오를 ...
-
김광현 "웨인라이트 재계약에 제일 좋아한 사람? 나!" 뉴시스09:53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. 김광현은 18일(한국시간)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