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" 한국 비하하고 떠난 '前 한화' 스미스, ML 복귀 후 첫 패전...1이닝 2피홈런 2실점 쓴맛 스포탈코리아05:5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최악의 기억을 남기고 떠난 버치 스미스(34·볼티모어 오리올스)가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 후 첫 패전의 쓴맛을 봤다...
-
"그런 식으로 돈 받고 싶지 않다" 53억을 포기하다니…세상에 이런 선수가, 다르빗슈는 대체 왜? OSEN05:40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(38)가 약 400만 달러 연봉을 포기했다. 우리 돈으로 약 53억원의 거액을 가만히 앉아서 벌 수 있었지...
-
'147.7km' 손목 부근 강타→'악!' 괴성 질렀던 오타니…"뼈 이상 無" 전인미답 50-50 도전 계속된다 마이데일리05:3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괴성을 지르며 통증을 호소했던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모양새다. 50-50을 향한 여정에 걸림돌은 없을 전망이...
-
'역대급' 63홈런 조준한 저지 vs 50-50 노리는 오타니 스포츠동아00:00[동아닷컴] 애런 저지-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정말 역대급 시즌이다. 애런 저지(32)의 ‘63홈런 페이스, 2003년 배리 본즈 능가’ vs 오타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