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다저블루의 심장’ 커쇼, 그의 혈관에는 여전히 푸른 피가 흐른다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커쇼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LA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는 2월 7일(한국시간) FA 계약에 합의했다. 아직 신체검사 절차가 남아있지만 최소...
-
“류현진, 다저스행 커쇼의 대안” 엉덩이 아팠던 한국계 빅리거 만나나…美루머 여행, 언제 끝날까 마이데일리05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클레이튼 커쇼(LA 다저스)의 세 가지 대안.” FA 클레이튼 커쇼는 결국 또 한번 친정 다저스와 손을 잡았다. 미국 언론들은 7일(이하 한...
-
"내가 단장이라면 보라스에 전화한다" 밀워키 류현진 영입 강력 주장, 저비용 1+1년 계약 제시 스포츠조선05:3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밀워키 브루어스가 류현진의 유력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. 밀워키는 최근 에이스 코빈 번스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했다. 지난 2일...
-
'ML TOP100 88위' 김하성, 美매체 FA 랭킹 8위 선정…몸값 1억 달러 넘는다 OSEN05:30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다음 오프시즌 FA 랭킹 8위에 올랐다. 미국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(한국시간) 다음 오프시즌 FA 선수 랭...
-
생계위한 부친의 노상 연주, 아들 마틴의 '명예의 전당' 입성 밑거름 됐다 MHN스포츠00:47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(51), 류현진(37)과 호흡을 맞췄던 포수 러셀 마틴이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소했다. LA다저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