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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드글러버가 107억, ML 17팀이 원하는 인기남…'모두의 김하성' 이야기는 계속된다 OSEN05:30[OSEN=조형래 기자] 메이저리그의 절반이 넘는 구단이 이적 대상 구단으로 꼽혔다. 그만큼 모두에게 필요한 선수다. 김하성(29)의 인기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.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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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찾는 다저스·파드리스…LG·키움·대표팀과 평가전 서울신문05:022023시즌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(MVP) 오지환(LG 트윈스)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던 마무리 투수 고우석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을 상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오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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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레로 가문, 2대 걸쳐 ‘형제 메이저리거’ 도전 동아일보03:00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유망주 블라디미르 미겔 게레로(오른쪽)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 입단한 뒤 빅리그 스타였던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 시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