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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8홈런 전설 아들'에 설레는 AZ "빅리그 진출할 것, 관건은 삼진-땅볼 비율"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케빈 심. /사진=바이세일리아 공식 SNS"케빈 심의 아버지는 KBO에서 15년 동안 300홈런 이상을 때렸다."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김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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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 문제아, ML 거부하고 일본 잔류하더니…4년 350억원 초대박, 역대 최고 대우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 역대 최연소 통산 100세이브 기록을 세운 로베르토 오수나(27·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일본프로야구(NPB) 역대 최고액 계약을 앞두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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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만 빛나는 ‘흉년’ FA 시장? 그렇다면 이 팀을 주목하라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밀워키가 겨울 시장을 흔들까. 텍사스 레인저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2023시즌의 막을 내린 메이저리그는 이제 본격적인 스토브리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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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년에도 다칠거야, 부상은 그의 경기 일부분" 425억 유리몸 향한 충격 평가, 같은 팀 단장 입에서 나왔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(34)을 향한 평가가 냉소적이다. 그것도 같은 팀 단장의 입에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. 브라이언 캐시먼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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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터 세이들러 샌디에이고 구단주 별세...향년 63세 MK스포츠05:57피터 세이들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주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63세. 파드레스 구단은 15일(한국시간) 세이들러 구단주의 부고를 전했다. 에릭 그룹너 구단 최고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