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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와 함께 300출루 동반 합작했던 출루머신 ‘토끼’…17년 ML 커리어 마감했다 OSEN09:35[OSEN=조형래 기자] 추신수(SSG 랜더스)와 함께 300출루라는 대기록을 함께했던 레전드, 조이 보토가 은퇴를 발표했다. 보토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, 자신의 SNS 계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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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출신 메이저리그 스타 보토, 결국 은퇴 선언 연합뉴스09:27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신시내티 레즈의 오랜 간판스타였던 조이 보토(40)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. 보토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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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대주자로 시즌 6호 도루 성공…타율 0.200 유지 일간스포츠09:16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시즌 6호 도루에 성공했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 경기 0-0으로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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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터졌다! 애런 저지 46호 홈런 폭발→오타니와 다시 7개 차…후안 소토도 36호포<속보> 마이데일리09:1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의 '청정 홈런왕' 애런 저지(32·미국)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. 21일(이하 한국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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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 번 유리는 영원한 유리' 글래스노우, 복귀 밀린다 스포츠동아09:09[동아닷컴] 타일러 글래스노우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타일러 글래스노우(31)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. 지구 선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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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전 동료이자 'MLB 출루 괴물' 보토, 현역 은퇴 선언 "모든 것에 감사하다" 일간스포츠09:02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그(MLB) '출루 괴물' 조이 보토(41)가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.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'최우수선수(MVP) 출신이자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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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어깨 부상 때문인가? 김하성, 예비 FA 톱10 제외…MLB닷컴 예상→소토 1위·사사키 보너스 마이데일리08:5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김하성의 이름이 없다!'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(IL)에 오른 '어썸킴'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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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끝이다” 조이 보토, 현역 은퇴 선언 MK스포츠08:45조이 보토(40)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보토는 22일(한국시간)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영상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. 영상에서 보토는 최근까지 뛰고 있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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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다발 준비해' 소토, 총알 36호→'홈런 커리어 하이' 스포츠동아08:42[동아닷컴] 후안 소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총액 5억 달러를 가볍게 넘길 것이라는 후안 소토(26, 뉴욕 양키스)가 연이틀 대포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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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주자’ 배지환, 빠른 발 이용해 시즌 6호 도루 성공···PIT는 끝내기 안타 맞고 0-1 패배 스포츠경향08:42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대주자로 투입돼 도루 1개를 추가했다. 배지환은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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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통산 세 번째 25-25 클럽 가입, MLB 유격수 사상 첫 대기록 수립 일간스포츠08:34프란시스코 린도어(31·뉴욕 메츠)가 메이저리그(MLB)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. 린도어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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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루의 신' 보토의 도전은 여기서 끝 '선수 은퇴 선언' 스포츠동아08:31[동아닷컴] 조이 보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정확한 타자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이 보토(41)가 은퇴를 선택했다. 결국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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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피츠버그 배지환, 대주자로 출전해 시즌 6호 도루 연합뉴스08:24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(25)이 시즌 6호 도루에 성공했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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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수 선택 옳았다' 스넬, 대박 확실시 '최대 2억 달러' 스포츠동아08:18[동아닷컴] 블레이크 스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결국 ‘FA 재수’ 선택이 옳았던 것일까.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블레이크 스넬(32)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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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타니 제치고 타격 3관왕’ 눈앞 오수나···“그는 로봇, 경쟁 신경 안써” 스포츠경향07:59애틀랜타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(34)가 무서운 상승세로 타격 3관왕을 눈앞에 뒀지만, ‘최대 경쟁자’ 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의 천재성에 혀를 내둘렀다. 오수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