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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회 7실점’ 샌디에이고, 미네소타에 대패 MK스포츠10:48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, 미네소타 트윈스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만족해야했다. 샌디에이고는 22일(한국시간)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시리즈 최종전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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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와 또 만난다…한국, 2026년 WBC서 일본, 호주, 체코와 한 조 편성 서울신문10:46오는 2026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가 이끄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, 체코와 한 조에 편성됐다. E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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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즈 스윕 눈앞이었는데...11실점 참패, 메릴 3점포도 소용 없었다 '2연승 중단' [SD 리뷰] OSEN10:41[OSEN=조형래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대패를 당하며 시리즈 스윕에는 실패했다. 샌디에이고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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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'너클볼러' 4⅓이닝 12피안타 10실점 와르르 무너졌다…미네소타에 스윕 실패 마이데일리10:3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스윕을 도전했지만, 선발 투수가 무너졌다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2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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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8개 조준' 저지-소토, 97년 전 '루스-게릭' 넘는다 스포츠동아10:35[동아닷컴] 애런 저지-후안 소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고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애런 저지(32)-후안 소토(26) 듀오가 97년 전 ‘베이브 루스-루 게릭’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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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력의 쌍포' 이것은 반칙 아닌가? 저지 46-47호포, 소토 36호포 폭발...NYY 8-1 CLE 스포츠조선10:3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양키스 '쌍포'가 또 동반 폭발했다. 후안 소토가 시즌 36호, 애런 저지가 시즌 46-47호 홈런을 나란히 터뜨렸다. 양키스는 22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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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출루의 신’ 보토, 현역 은퇴 선언 “모든 것 바쳤다..응원에 힘났고 야유마저도 사랑했다” 뉴스엔10:2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보토가 은퇴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22일(한국시간) "조이 보토가 현역에서 공식 은퇴했다"고 전했다. 보토는 이날 SNS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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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라이브 BP’ 야마모토, 96마일 찍다···로버츠 감독 “큰 한걸음” 만족, 9월 중순 복귀 예상 스포츠경향10:15어깨 부상에서 재활 중인 야마모토 요시노부(26·LA 다저스)가 라이브 피칭에서 96마일 강속구를 뿌리며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.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야마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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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루 머신' 신시내티 간판 스타 출신 보토, 결국 '은퇴' 뉴스110:0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'출루 머신'으로 불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간판스타 출신 조이 보토(41)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. 보토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 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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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선언 조이 보토, 그는 추신수를 떠올렸다 “토끼 1, 고마워” 스포츠경향09:54메이저리그(MLB)에서 올스타만 6차례에 MVP까지 차지했던 신시내티의 전설 조이 보토(41)가 기나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보토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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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대주자로 출전해 시즌 6호 도루…PIT, 끝내기 안타 맞고 패배 스포츠투데이09:48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대주자로 투입돼 도루를 성공시켰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각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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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구만 40번째...美 코미디언, 최다 시구로 기네스북 등재 MK스포츠09:48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한 해에만 40번의 시구를 했다. ‘MLB.com’ 등 미국 언론은 22일(한국시간) 에이탄 리바인이라는 이름의 코미디언이 세운 기록을 전했다. 리바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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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시즌 6호 도루 성공… 대주자로 활약 포모스09:4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(25)이 2024 시즌 6호 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대주자로 활약했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간) 텍사스주 알링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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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대주자로 출전해 시즌 6호 도루 뉴스109:4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(25)이 시즌 6호 도루를 기록했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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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어 교가' 日 전국에 생중계된다…고시엔 결승 진출! 교토국제고가 쓴 기적, 23일 칸토아이이치와 격돌 마이데일리09:3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한국어 교가를 쓰는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제106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(고시엔) 결승 무대를 밟는다. 교토국제고는 21일(이하 한국시각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