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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대결 앞둔 ‘옛동료’ 벨린저 “재밌는 경기 기대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9:03LA다저스에서 함께했던 류현진을 적으로 만나는 시카고 컵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. 벨린저는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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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컵스에 연이틀 패배로 3연패 수렁…14일 선발 류현진 어깨 무겁다 뉴스109:0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카고 컵스에 연이틀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. 하루 뒤 컵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(36·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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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전행사로 40분 지연된 경기...컵스 감독은 “누구도 화내지 않았다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8:48상대팀의 식전행사로 40여분 가까이 지연된 경기. 그럼에도 데이빗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. 로스 감독은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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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"모든 코리안 빅리거 존경…노력하면 성공할 거라 믿어" 연합뉴스08:3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"모든 코리안 빅리거를 존경하고, 그들을 닮고 싶었다"고 떠올렸다. 이제 김하성은 많은 한국 야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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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에서 계약 철회한 알몬테, 타율 0.091…메츠서 DFA 일간스포츠08:18오프시즌 LG 트윈스가 영입을 철회했던 아브라함 알몬테(34)가 뉴욕 메츠를 떠날 위기다. 미국 CBS 스포츠는 13일(한국시간) 메츠가 알몬테를 양도지명(DFA·designate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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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회 실점’ 토론토, 컵스에 연패 [MK현장] MK스포츠07:39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카고 컵스에 연달아 경기를 내줬다. 토론토는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컵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4-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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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류현진 어깨가 무겁다’ TOR, 컵스에 연이틀 패배→3연패 수렁…벨린저 경계령 발동 [TOR 리뷰] OSEN07:38[OSEN=이후광 기자] 토론토가 접전 끝 컵스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. MVP 출신 코디 벨린저의 화력을 막아내지 못했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3일(이하 한국시간) 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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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빠던은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” 동료들이 바라 본 호세 바티스타 [MK현장] MK스포츠07:36호세 바티스타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그의 전동료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를 칭찬했다. 바티스타는 13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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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 빅리거 선배들 존경한다"던 김하성 성공신화, 이젠 '워너비'와 어깨 나란히 하는 중 스타뉴스07:3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김하성. /AFPBBNews=뉴스1김하성. /AFPBBNews=뉴스1한국인 메이저리거 선배들의 기록을 깨고 있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. 하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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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일 밤낮으로 노력하면 언젠가…" 시련 극복 김하성 성공시대, 감독도 경탄 "대단하다, 시즌 내내 환상적" OSEN06:35[OSEN=이상학 기자]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한국인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16경기 연속 안타로 타이 기록을 세웠다. 김하성의 활약에 전직 빅리거 추신수(4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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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악몽이다" 한 달만에 승패마진 +16→-2라니 '충격', 추락이 심상치 않다 마이데일리06:17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KBO리그엔 KT 위즈처럼 한때 승패마진 -14에서 +5까지 올리는 기적같은 광경이 벌어졌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에선 정반대의 일이 벌어져 눈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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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홈런 오카모토 제치고 타점 1위, 20홈런 스나이퍼 마키의 득점권 타율 0.354, 6경기 연속 타점-11타점 스포츠조선06:15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(27)는 지난주부터 이번주 초까지 6경기에서 9홈런을 터트렸다. 세계의 홈런왕 오 사다하루(왕정치·현 소프트뱅크 호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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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저스 와서 다시 태어났다" ERA 6.47→2.00, 트레이드로 부활…12년 만에 우승 꿈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LA 다저스의 트레이드 마감일 전력 보강은 뭔가 좀 밋밋했다. 부상자들이 끊이지 않는 선발투수진에 외부 수혈이 시급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. 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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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내일 컵스전서 첫 승 재도전…벨린저·터크먼·스즈키와 맞대결 뉴스105:4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불운한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던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예정대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. 복귀 후 세 번째 첫 승 도전의 상대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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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연속 4관왕 페이스, 日 최고 에이스...ML 포스팅 관심, 뉴욕에 입성할까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야마모토 요시노부(오릭스 버팔로스)는 일본프로야구 현역 최고의 투수로 손꼽히고 있다. 최근 2년 연속 4관왕(다승, 평균자책점, 탈삼진, 승률)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