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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이 그렇게 강조했는데…"SD가 기대했던 스윙" 해결사는 김하성 뿐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 혼자 해결했다. 밥 멜빈(62) 샌디에이고 감독의 쓴소리에도 고구마 타선은 변함없었다. 샌디에이고는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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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日 홈런왕'의 몰락? 성폭행 혐의…모기업에 빗발친 항의, 결국 1군 말소 마이데일리06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프로야구가 성문제로 인해 발칵 뒤집혔다. 국가대표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으로 발탁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야마카와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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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년 AL 타격왕→NL 이동→타율 0.386, 2위와 4푼 차' 26살 타격 달인이 탄생했다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루이스 아라에즈가 필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. /사진=이상희 통신원[피닉스(미국 애리조나주)=이상희 통신원] 지난해 아메리칸리그(AL) 타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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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타격방해만 5번째' 도대체 오타니만 왜? 美 현지도 의문 "희귀한 일" 마이데일리05:39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가 또 한 번 포수 타격 방해와 2개의 볼넷으로 한 경기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. 도대체 왜 오타니는 타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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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레전드, 9년만에 사이영 도전? 269억원 혜자계약 ‘제2의 전성기’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도, 게릿 콜(뉴욕 양키스)도 아니다. 클레이튼 커쇼(LA 다저스)가 9년만에 사이영상을 노린다. 최근 ESPN의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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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년 계약 거절→1년 재계약’ FA 대박 노린 日 홈런왕, 성폭행 의혹에 모두 물거품되나 OSEN05:30[OSEN=길준영 기자] 세이부 라이온즈 야마카와 호타카(32)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. 야마카와는 2018년 MVP를 수상했고 홈런왕에도 세 차례 오른 일본프로야구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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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간 고작 6G, 363억 꿀꺽…2년 만에 돌아온 유리몸, 157km 부활 "다시 데뷔한 기분" OSEN05:00[OSEN=이상학 기자] 3년간 6경기만 던지며 연봉 총액 2700만 달러(약 363억원)을 챙긴 ‘유리몸’ 투수가 건재를 알렸다.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 제임스 팩스턴(35)이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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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트레라스, 다시 포수 마스크 쓴다 MK스포츠04:24최근 지명타자로 밀려났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. 올리 마몰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4일(이하 한국시간) 보스턴 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