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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졌어... '다저스 공포증' 김하성은 극복, 샌디에이고는 아직 MHN스포츠19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김하성이 '다저스 공포증'을 떨쳐내는 가운데서도 샌디에이고는 벌벌 떨고 있다. 오는 15일 오전 5시,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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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도 심상치 않다, 美 현지 진단 "에인절스 선발진 응급조치 필요해" 마이데일리19:0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이 심상치 않다. 오타니 쇼헤이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선발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에인절스는 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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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인절스 먹튀 3루수, 방망이 살아나더니 또 부상이라고? 스포티비뉴스18:4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A 에인절스 3루수 앤서니 렌던이 부상으로 교체를 자청했다.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전에 조치가 이뤄진 점은 다행이지만, 그동안의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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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딸 간병에 잠 못 잘 뻔했지만…가족의 힘으로 이끈 완봉승, “아내가 진정한 MVP” OSEN18:21[OSEN=조형래 기자] “아내가 진정한 MVP다.” 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리스 배싯(34)는 지난 13일(이하 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애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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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20년 차 베테랑···1000명의 다른 타자로 K, 역대 5호 일간스포츠18:16오른손 투수 잭 그레인키(40·캔자스시티 로열스)가 이색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. 그레인키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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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:6→9:8 대역전 드라마' 62홈런 거포가 해냈다 '34일만 멀티포' "우리는 최고다" 마이데일리17:0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애런 저지(31)를 앞세운 뉴욕 양키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. 양키스는 14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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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경기 6도루, 역대급 대도 등장…그런데 KIA 퇴출 외인이 언급됐다? OSEN16:10[OSEN=조형래 기자] 메이저리그에도 도루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. 1경기에서 6개의 도루를 성공한 선수가 등장했다.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더블A 포틀랜드 시도그스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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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동료였던 39살 노장, 살아있는 전설됐다…5번째 1000타자 탈삼진 위업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10월이면 40살이 되는 노장 잭 그레인키가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게 드문 기록을 작성했다. 1000명의 서로 다른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잡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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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홈런왕’ 저지 멀티포에…양키스, 0-6서 9-8 대역전극 한겨레15:15돌아온 홈런왕이 멀티포로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했다.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14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 브롱크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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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바랜 4호 홈런, 얼마나 안타까웠으면…美 언론 "SD 패배로 노력 잃은 김하성" 마이데일리15:0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휘둘렀다. 하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했고, 김하성의 활약도 빛을 바랬다. 이에 현지 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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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김하성, 12일 만에 시즌 4호 홈런포 가동…5월 타율 0.273 반등 중 스포츠동아14:54김하성(왼쪽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. 김하성은 14일(한국시간) 다저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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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벌 레전드 조롱하고 4연패…샌디에이고 업보, 마음을 곱게 써야지 OSEN14:21[OSEN=조형래 기자] 아무리 전쟁이라고 하더라도 상도가 있는 법이다. 라이벌 레전드를 조롱한 벌을 이렇게 받고 있는 것일까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라이벌이라고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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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연속 안타 행진 끝, 헛스윙 삼진만 두 번 '타율 0.243' 마이데일리14:1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.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. 배지환은 14일(한국시각)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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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3타수 무안타 침묵 …연속경기 안타 행진 중단 스포츠동아13:21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배지환이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,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. 배지환은 14일(한국시간)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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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-트라웃보다 빛났다, 불펜 방화에 가린 25살 유망주 생일 자축쇼 스포티비뉴스13:1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오타니 쇼헤이도, 마이크 트라웃도 주인공이 아니었다. 에인절스 유망주 미키 모니악이 시즌 첫 출전에서 생일을 자축하는 3안타 1홈런 2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