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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쇼헤이 ‘격노’...후지TV 방송국 내부는 ‘자숙 분위기’ 포모스10:20후지와 니혼 TV가 지목되어 '출입 금지' 상태 일본의 유명 잡지 '문예춘추'가 운영하는 문춘 온라인은 “지난 6월 '현대 비즈니스'가 오타니를 둘러싸고 후지TV와 니혼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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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스보다 더한 '괴물'이라고? TB 23살 우완 파이어볼러에 놀란 양키스 감독...최근 8G ERA 0.92 전체 1위 스포츠조선09:56[스포츠조선 노재혀 기자]폴 스킨스보다 더 '괴물'같은 투수가 나타났다. 탬파베이 레이스 우완 타지 브래들리(Taj Bradley)가 '거함' 뉴욕 양키스를 격파하고 시즌 5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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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, 비지오 '도박' 완전 실패? 토론토서보다 더 못해...18경기 타율 0.175, 투수 유망주만 빼앗겨 마니아타임즈09:20토론토 시절 캐반 비지오 LA 다저스는 지난 6월 12일 더블A 불펜 투수로 활약중이던 브레이든 피셔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주고 캐번 비지오를 영입했다. 당시 토론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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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(前) 프로야구 선수가 600엔 훔쳤다가 경찰에 체포…소프트뱅크 육성 드래프트 1위 출신 OSEN09:20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지난 17일이다.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이 20대 남성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. 혐의가 눈길을 끈다.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약 600엔(약 5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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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부상 털고 돌아올 이정후, 2025 시즌 어떤 일정을...신시내티와 개막전 스포츠조선09:0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부상을 이겨내고 돌아올 이정후, 2025 시즌 스케줄은 어떻게 될까. 불의의 어깨 부상. 수술대에 오른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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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로·마쓰이·마쓰자카 총출동!…女야구 발전 위한 日레전드의 뜻깊은 행보 스포츠서울08:10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일본 고등학교 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일본 야구 레전드의 행보는 올해도 계속된다. 일본 니칸스포츠, 스포츠호치 등 다수 매체는 1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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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전 동료 비셋 또 부상, '야구도 못하고 몸까지 아프니 트레이드 될지' 의문. MHN스포츠08:1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류현진(37. 한화)과 함께 뛰어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(26)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. 올해만 벌써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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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저스 위시리스트가 기가 막혀' 크로셰가 톱, 스쿠발, 페디, 마무리 밀러도...글래스나우, 커쇼 돌아와도 '부족' 마니아타임즈08:08개럿 크로셰 [AFP=연합뉴스] '부자 구단' LA 다저스의 '위시리스트'가 화려하다. ESPN의 앨던 곤잘레스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시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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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에 커쇼 자리 없을 줄 알았는데…틀렸다, 조기 복귀 준비 "민폐되고 싶지 않지만" OSEN07:55[OSEN=이상학 기자] LA 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(36)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. 아직까지 100구를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는 아니지만 3번째 재활 등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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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한테 너무 한 거 아니야? 갑자기 일본은 왜 화가 났나, 때 아닌 혹사 논란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(한국시간) 2025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일정을 확정해 공식 발표했다. 일정 중 특이 사항은 내년에도 해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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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괴물타자 살아날까, 2개월만에 2G 연속 홈런 폭발…양대리그 홈런 단독 선두 등극 OSEN06:40[OSEN=길준영 기자]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무라카미 무네타카(24)가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. 무라카미는 지난 20일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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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IL만 14명' 부상병동 LAD가 서울 시리즈 탓이라고? 구단에서 직접 부인했다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도쿄돔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올 시즌 LA 다저스에 발생한 잦은 부상이 한국에서 열린 서울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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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20승 MVP 동료보다 커쇼…ML 트레이드 투수들 평정? 다저스가 믿는 210승 우승청부사 마이데일리05:5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더 이상 전성기의 에이스는 아니지만…” 선발진이 무너진 LA 다저스가 후반기에 가장 믿는 카드는 역시 클레이튼 커쇼(37, 오클라호마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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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월만에 불러보는 그 이름, 커쇼가 돌아온다 "불러만 다오, 준비는 됐다"...LAD 트레이드 작업은 별도 스포츠조선05:2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후반기 레이스가 막을 열면서 LA 다저스도 바빠지기 시작했다.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너진 로테이션을 일으켜 세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