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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시범경기 타율 ≥ 0.488 → 개막 로스터 탈락 = 박효준 10년새 두 번째[데이터 비키니] 동아일보13:45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에서 타율 0.488을 치고도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한 박효준. 사진 출처 오클랜드 구단 홈페이지시범경기 타율 0.488도 부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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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염 밀고 日 진출한 '김하성 前 동료' 오도어, 개막 3일 앞두고 전격 퇴단 "2군 가기 싫어" 스포탈코리아13:4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메이저리그(MLB)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장면의 주인공 '핵주먹' 루그네드 오도어(30)가 일본프로야구(NPB)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4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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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역 도박 논란' 오타니, 에인절스전 2삼진…3경기 연속 무안타 뉴스113:44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자신의 통역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미즈하라 잇페이의 절도 및 불법 도박 파문으로 홍역을 치르 있는 메이저리그(MLB) 슈퍼스타 오타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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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클 파크에서의 첫 경기, 무안타에 그친 ‘바람의 손자’···이정후, 시범경기 ‘타율 0.343’으로 마무리 스포츠경향13:39앞으로 홈구장으로 써야할 오라클 파크에서의 첫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. 하지만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는 시범경기를 훌륭하게 마무리하면서 이번 시즌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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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오타니, 에인절스 팬 환대 받았지만 2타수 무안타 연합뉴스13:3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오타니 쇼헤이(29·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에인절스타디움 타석에 들어서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팬들이 손뼉을 쳤다. 전광판에는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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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준, ML 시범경기 타율 0.477에도 개막 엔트리 탈락 스포츠서울13:31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맹타를 휘둘렀음에도 개막 엔트리 진입 실패다. 박효준(28)이 메이저리그(ML)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이 넘는 맹타를 휘두르고도 26인 개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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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'통역 60억 절도 사건' 충격일까…에인절스전 2타수 무안타→3G 연속 침묵 엑스포츠뉴스13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'7억 달러의 사나이' 오타니 쇼헤의 방망이가 또다시 침묵했다. 미국 본토 개막전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숏페이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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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역 논란 여파일까' 오타니, 시범경기 최종전 무안타…4G 연속 침묵 스포츠투데이13:2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전(前)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도박·절도 논란에 시달리는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. 오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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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범경기 타율 .477' 박효준, 개막전 로스터 끝내 불발 이데일리13:23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박효준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박효준(27)이 끝내 개막 로스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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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처참했던 한일 투수 첫 MLB 무대' 고우석, 야마모토, 우와사와, 이마나가...2년차 후지나미도 부진, 마쓰이만 ERA 0.00 마니아타임즈13:20고우석 올해 MLB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 투수들이 처참하게 두들겨 맞았다. 시범 경기를 모두 마친 결과 마쓰이 유키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만 제몫을 했을 뿐 나머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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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가 고우석 울렸다, 시범경기 최종전 ⅔이닝 3실점 블론패…시범경기 ERA 12.60→시작은 마이너 스포티비뉴스13:18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메이저리그 데뷔를 미룬 고우석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지 못했다. 주전 야수들이 빠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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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범경기 마지막날, 희비 엇갈린 SD ‘코리안 듀오’···김하성은 적시타, 고우석은 0.2이닝 3실점 패전 스포츠경향13:07시범경기 마지막 날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‘코리안 듀오’의 희비가 엇갈렸다. 김하성이 적시타를 친 반면, 마이너리그 강등이 확정된 고우석은 수비 도움까지 받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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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타율 0.477’ 얼마나 잘해야 ML에 갈 수 있나···개막 로스터 진입 실패한 박효준, 트리플A서 시즌 시작 스포츠경향13:00도대체 얼마나 더 잘해야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일까. 박효준(27)이 시범경기에서 타율 5할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맹타를 휘두르고조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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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첫 오라클파크 경기서 무안타…시범경기 타율 0.343 SBS12:5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'2024년 가장 큰 전력 강화 요인'으로 꼽히는 이정후가 홈구장인 오라클파크 첫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습니다. 하지만, 이정후는 미국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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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.488 맹타에도...' 박효준, 충격의 마이너행 에스티엔12:53[STN뉴스] 김도영 인턴기자 =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었다.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난관을 헤쳐내고 목표에 도달한 듯 보였으나 결과는 마이너리그 행이다. 박효준(2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