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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영입 MLB 샌디에이고, 단숨에 '우승 후보' 디지털타임스11:06김하성(25·사진)과 블레이크 스넬(28), 다르빗슈 유(34)를 영입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'우승 후보'로 떠올랐다고 MLB닷컴이 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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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하성 입단 초읽기' 샌디에이고, 우승후보 격상 데일리안10:59국가대표 유격수 김하성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1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.30일(한국시각) MLB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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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고 구단주는 전 LA 다저스 오너 월터 오말리의 손자 스포츠서울10:53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피터 사이들러 구단주(오른쪽)와 롭 파울러. 출처=샌디에이고 공식 블로그 [LA=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8일,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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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다저스도 전력 보강, 삼각 트레이드로 클레빈저 영입 마이데일리10:33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움직이자 LA 다저스도 움직였다. 내년에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대권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. 메이저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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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→MLB 재진출 테임즈, 내년 일본행.."요미우리와 합의" SBS10:27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미국 메이저리그로 재진출했던 에릭 테임즈가 내년에는 일본 무대에서 뛸 전망입니다. 오늘(30일) 닛칸스포츠 등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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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MVP 출신 거포, 日 최대 라이벌에서 장타 경쟁 노컷뉴스10:24프로야구 NC 출신 거포 에릭 테임즈(34)가 일본으로 진출한다. 최고 명문 요미우리다.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30일 "요미우리가 테임즈와 입단 합의를 마쳤고,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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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, 알바라도 영입..탬파베이·다저스와 삼각트레이드 뉴시스10:19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의 스토브리그가 트레이드로 달궈지고 있다. ESPN은 30일(한국시간)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, 탬파베이 레이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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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권+굿즈 판매, 한신은 이미 첸웨인 본전 뽑았다? MK스포츠10:18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새롭게 영입한 대만인 투수 첸웨인을 통한 대만 내 상품 판매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. 일본 언론들은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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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500억원의 사나이' 게릿 콜 "양키스 첫 시즌, 꽤나 힘들었다" 스포츠조선10:1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9년 3억2400만달러(약 3530억원)라는 '초특급' 계약을 한 게릿 콜. 뉴욕 양키스에서 첫 시즌을 보낸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당히 힘든 출발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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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NC 테임즈, 새 시즌 메이저리그 아닌 일본 요미우리로 뉴스엔10:13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테임즈가 요미우리와 계약에 합의했다. 일본 닛칸스포츠 등은 12월30일 "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새로운 외인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에릭 테임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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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폭풍영입이 부러운 메츠 구단주 "우리는 내줄 유망주 없다" OSEN10:09[OSEN=길준영 기자] “샌디에이고는 팜이 좋으니까 스넬 영입했지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8일과 29일(이하 한국시간) 특급선수 3명을 잇따라 영입했다. FA 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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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프로야구 역대급 외인 테임즈, 일 요미우리 간다 한겨레10:06케이비오(KBO)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서 뛰면서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되는 등 맹활약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로 복귀했던 에릭 테임즈(34)가 일본프로야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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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·스넬·다르빗슈 가세 SD, 우승 후보로 급부상 뉴시스10:03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공격적인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한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년 시즌 타이틀 판도를 뒤흔들 팀으로 급부상했다는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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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쉴즈부터 스넬까지' 탬파베이 이끈 에이스, FA 전에 모두 떠났다 스포탈코리아10:02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데뷔 3년 차에 에이스로 올라서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진두지휘했던 블레이크 스넬(28)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행이 확정됐다. 30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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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MVP, 또 일본 간다..'前 NC' 테임즈, 요미우리와 입단 계약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KBO리그 홈런왕이자 MVP 출신인 에릭 테임즈(34)가 일본프로야구(NPB)로 향한다. 일본 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 주요 매체들은 30일 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