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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의 약물, 뿔난 美 기자 "사기꾼, 명예의 전당은 잊어" OSEN05:12[OSEN=이상학 기자] 돈도, 명예도 잃었다. 두 번째 금지약물 복용으로 2021년 전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로빈슨 카노(38·뉴욕 메츠)가 ‘약물 사기꾼’으로 전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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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vs 게릿 콜 드디어 빅매치 성사되나-ESPN 개막전 중계일정 발표 스포츠서울03:309월25일 버펄로 샐런필드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대 최상의 피칭을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. AP연합뉴스 [LA=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] 류현진 vs 게릿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