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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타격왕 잡아라' 양키스 vs 메츠, 르메이휴 영입 경쟁 OSEN11:02[OSEN=길준영 기자]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이 올해 메이저리그 타격왕 DJ 르메이휴(32)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20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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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'신인 최고 좌완' 평가 받았다 뉴스엔10:4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김광현이 신인 최고 좌완 평가를 받았다. 미국 야구 카드 전문 제조업체인 톱스(Topps)는 11월 20일(한국시간) '올스타 루키 팀'을 선정해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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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美 스포츠 카드 제조사 선정 2020시즌 '올스타 루키팀' 좌완 선발 스포츠투데이10:3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미국의 스포츠 카드 제조사가 선정한 올해 최고 신인 좌완으로 뽑혔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야구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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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시즌 MLB 최저 연봉 6억3500만원으로 인상 뉴시스10:3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2021시즌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이 57만500달러(약 6억3500만원)로 올라간다. AP통신은 20일(한국시간) MLB 노사 단체 협약에 따라 2021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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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최저 연봉 물가지수 연동따라 내년 6억3500만원 스포츠경향10:05[스포츠경향]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이 내년 시즌 57만500달러(약 6억3500만원)로 7000달러 인상된다.AP통신은 2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최저 연봉 인상안을 확정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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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미국 야구카드회사 선정 '올스타 루키팀' 좌완 투수 연합뉴스10:04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(32)이 메이저리그(MLB) 야구카드 제조사인 톱스(Topps)가 선정한 '올스타 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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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우완 투수 앤더슨 프랑코 영입..스트레일리는? 데일리안10:01롯데 자이언츠는 20일 "2021시즌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우완 투수 앤더슨 프랑코를 영입했다"고 밝혔다.롯데는 프랑코와 총액 50만 달러(사이닝 보너스 5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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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야구, 올해 일본시리즈서 전 경기 지명타자 제도 도입 뉴시스09:58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올해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에서 전 경기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다. 스포츠닛폰은 20일 "일본야구기구(NPB)가 21일 시작되는 일본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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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유망주에서 살인 용의자로..결국 무기징역 선고받았다 스포티비뉴스09:55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아버지와 삼촌 등을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한 메이저리그 유망주에게 종신형이 내려졌다. 미국 야후스포츠 등 주요 외신은 20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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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뉴욕 잔류 선호' 르메이휴 쟁탈전 서브웨이 시리즈 열리나 뉴스엔09:4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오프시즌 뉴욕 라이벌전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. 뉴욕 포스트는 11월 20일(한국시간) FA 내야수 DJ 르메이휴가 뉴욕에 계속 머물고 싶어한다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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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내년최저연봉 6억3500만원 문화일보09:4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가 내년 시즌 최저연봉을 57만500달러(약 6억3500만 원)로 책정했다. AP통신은 20일 오전(한국시간) “MLB 커미셔너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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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2km 보복구' 양키스 채프먼, 출장정지 징계 2경기로 차감 스포티비뉴스09:31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상대 타자에게 시속 100.5마일(약 162㎞) 위협구를 던져 논란을 샀던 뉴욕 양키스 좌완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에게 내려진 출장정지 징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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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새 외국인 우완 투수 프랑코 50만달러에 영입 연합뉴스09:26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앤더슨 프랑코(28·베네수엘라)를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. 롯데는 프랑코와 총액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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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팬시리즈 ' 전 경기 지명타자 제도'..코로나19 여파 연합뉴스09:2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올해 일본프로야구 재팬시리즈(JS)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서는 장면을 볼 수 없다. 더페이지,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20일 "요미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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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2km 위협구' 양키스 채프먼 출장 정지 징계, 3G→2G 조정 스포츠조선09:24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징계가 3경기에서 2경기로 줄었다. 채프먼은 지난 9월초 고의 헤드샷 위협구로 인해 눈란의 중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