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오타니 떠난' LA 에인절스, 베테랑 애런 힉스와 '1년 최저연봉' 계약 뉴스108:34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LA 에인절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30)가 떠난 자리의 보강을 위해 베테랑 외야수 애런 힉스(35)를 영입했다. LA 에인...
-
김하성, LA에서 훈련 시작-열쇠는 체력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8:15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로스앤젤레스에서 2024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. 지난 28일 LA에 도착한 김하성은 30일 최원제 개인 ...
-
'빨강머리' 터너 행선지 이번 주 결정...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언급에 다저스 팬들 '화들짝' "다른 팀과 계약하길" 마니아타임즈07:43다즤스 시절 저스틴 터너 '빨강머리' 저스틴 터너의 행선지가 곧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.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는 30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"터너...
-
MVP가 부활했는데…이렇게 인기 없을 수 있나, 단 하나의 오퍼도 받지 못했다 OSEN07:40[OSEN=이상학 기자] 어느덧 1월말로 향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’ 특급 FA’ 코디 벨린저(28)의 거취는 여전히 묘연하다.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핵심 고객이지만 ...
-
볼티모어와 30억원에 1년 계약한 투수 쿨룸, 내년은 두 배 도전 연합뉴스07:30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좌완 불펜투수인 대니 쿨룸(34)과 연봉 조정을 피해 1년 계약에 합의했다. ESPN은 3...
-
골프 부상으로 양키스가 포기한 외야수 애런 힉스, 에인절스와 1년 계약 스포츠서울07:09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LA 에인절스가 30일(한국 시간) 외야수 애런 힉스(34)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. 에인절스가 부담하는 연봉은 메이저리그 최저 74만 달러...
-
'계약 임박?' 모로시가 류현진 근황 알려 "한국서 투구 강도 높이고 있다"...특정 선수 근황 언급 이례적 마니아타임즈06:57류현진 류현진의 계약이 임박한 것일까?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가 느닷없이 류현진을 언급했다. 모로시는 30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의 근황을...
-
디트로이트, 마이너리그 유망주에 '돈방석'… 최대 1097억원 '계약' 머니S06:4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가 내야수 유망주 콜트 키스와 최대 9년 계약을 했다. 사진은 지난해 키스의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미국 ...
-
애런 힉스, 에인절스와 최저 연봉 계약...나머지 돈은 양키스가 낸다 MK스포츠06:36베테랑 스위치히터 외야수 애런 힉스(34)가 새로운 계약을 찾았다. ‘ESPN’ 등 현지 언론은 30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힉스가 LA에인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...
-
“정상 루틴 소화중” 美 유력 기자, 류현진 언급 MK스포츠06:12최소한 류현진(36)을 잊지는 않은 모습이다.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30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. 그는 류현...
-
'유리몸' 2400억 에이스 마침내 출격 예고 "여름엔 돌아온다"... 토미존 이겨내고 컴백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제이콥 디그롬. /AFPBBNews=뉴스1제이콥 디그롬. /AFPBBNews=뉴스1한화로 24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계약을 따낸 뒤 단 6경기 만에 시즌아웃된...
-
반나절 동안 FA 계약 4건 처리한 '괴력의 협상술', 류현진과 FA '빅4'가 진짜 협상...언제쯤 결론낼까? 스포츠조선05:4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블레이크 스넬, 조던 몽고메리, 코디 벨린저, 맷 채프먼, 즉 FA '빅4'는 모두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다. 지난 시즌 후...
-
박찬호→추신수→양현종 그리고 류현진? 사이영상 듀오에 발등 찍힌 텍사스, 선발 보강 불가피한데… OSEN05:40[OSEN=이상학 기자]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인연이 깊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투수 류현진(36) 영입에 나설까. 수술 후 재활 중인 ‘사이영상 듀오’ 맥스 슈어저(39), ...
-
‘WBC 기적’ 체코 20세 내야수, ‘재팬 드림’ 이뤘다. 日독립리그 계약 “체코 최초 일본프로야구 목표”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‘재팬 드림’이 실현됐다. 지난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1라운드에서 ‘동화 야구’를 선보였던 체코 국가대표팀의 ...
-
"한심하고 섭섭하다" 직격 비난…'연봉 협상 난항→선수회 탈퇴' 日 퍼펙트 괴물, 미운털 제대로 박혔네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한심하고 섭섭하다" 일본 '닛칸 겐다이'와 '스포니치 아넥스' 등 현지 복수 언론은 29일(이하 한국시각) 모리 타다히토 일본프로야구 선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