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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의 MLB 도전이 시작된다…내달 1일 출국·훈련 합류 노컷뉴스13:12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5)의 빅 리그 데뷔 시즌 준비가 시작된다. 이정후의 매니지먼트회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0일 "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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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, '스포츠 억만장자' SSG서 4조 규모 투자 유치 한국경제12:08미국프로골프(PGA)투어가 스트래티지스포츠그룹(SSG)으로부터 30억 달러(약 4조원)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다.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와의 협상이 좀처럼 진척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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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메릴 켈리 가능할까' 역수출 신화 노리는 페디…엠엘비닷컴 조명 스포츠투데이11:5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BO리그를 평정하고 미국 메이저리그(MLB)로 넘어간 에릭 페디가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. 페디는 2023시즌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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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서 정상 훈련" 류현진 146억 가치 여전…'오매불망' 한화는 캠프 출발, ML 잔류 무게 실리나 스포티비뉴스11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베테랑 좌완 FA 류현진은 올해 나이 37살인데도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. 류현진은 여전히 시장의 평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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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셔츠와 반바지가 곧 터질 것 같네! 근육질 몸매 돋보이는 ‘완벽남’ 오타니 OSEN11:40[OSEN=손찬익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티셔츠와 반바지가 곧 터질 것 같은 근육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. 다저스는 30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공식 SNS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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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스타 내야수 폴란코, 1대4 트레이드로 시애틀행 MK스포츠11:36올스타 내야수 호르헤 폴란코(30)가 팀을 옮겼다. 시애틀 매리너스는 30일(한국시간) 저스틴 홀랜더 단장 이름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트레이드를 발표했다. 이들은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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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일 통산 '507홈런' 레전드 마쓰이, 임시코치로 요미우리 캠프 합류, '55번' 후계자 아키히로 지도 스포츠조선11:17요미우리 자이언츠의 '레전드' 마쓰이 히데키(50)가 일본 미야자키 요미우리 스프링캠프에 임시코치로 참가한다. 2018년에 이어 6년 만이고 4번째 방문이라고 한다. 2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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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S 0.524→양키스 방출→볼티모어 입단→OPS 0.806 재기 성공 '베테랑' 외야수, 최저 연봉으로 LAA 간다 마이데일리11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그가 눈에 띄었다."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30일(이하 한국시각) "LA 에인절스는 베테랑 외야수 애런 힉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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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대안'은 아닐테고, LAA는 왜 양키스가 버린 한물간 외야수를 데려왔을까...트라웃 부상 대비? 스포츠조선10:4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에인절스가 외야 뎁스 보강을 위해 베테랑 스위치 히터인 FA 애런 힉스를 영입했다. 그러나 오타니 쇼헤이를 잃은 에인절스가 그 자리를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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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바람이 분다…2월 1일 출국해 MLB 첫해 도전 시작(종합) 연합뉴스10:35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2월 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첫해 도전의 시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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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바람이 분다…2월 1일 출국해 MLB 첫해 도전 시작 연합뉴스10:2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2월 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첫해 도전의 시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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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네임드 기자, 뜬금없이 류현진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? OSEN09:40[OSEN=손찬익 기자] 메이저리그의 네임드 기자로 잘 알려진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가 뜬금없이 류현진의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무엇일까. 모로시 기자는 3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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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프] 많은 게 바뀔 2024년…'큰 베이스'는 도루 성공률을 얼마나 높일까? SBS09:062024년 프로야구는 '대격변의 해'가 될 것이다. 자동 볼 판정 시스템, 일명 '로봇 심판'이 세계 주요 프로리그 중 가장 먼저 도입되고, 시프트 수비가 금지되며, 베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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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출신 로저스, 10이닝 1실점 호투했는데…도미니칸리그 파이널시리즈 7차전 패배→아쉬운 준우승 OSEN09:00[OSEN=한용섭 기자]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에스밀 로저스, 헨리 소사가 도미니칸리그 파이널시리즈 7차전에서 패배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. 한화와 넥센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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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감독 출신 지미 윌리엄스 별세...향년 80세 MK스포츠08:57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 출신 지미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80세. ‘AP’ 등 현지 언론은 30일(한국시간)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, 윌리엄스의 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