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정후 이후 잠잠…류현진·고우석·최지만은 어디로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이번 겨울 미국 메이저리그(MLB) 계약 소식을 전한 한국인 선수는 아직까지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뿐이다. MLB에서 자유계약선...
-
'아직 류현진 남았다' 괴물의 야구 인생, 어디서 이어질까? 노컷뉴스08:51'일본 괴물 투수'의 행선지는 가닥이 잡혔다. '코리안 몬스터'는 어느 팀 마운드에 오르게 될까.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오프 시즌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. MLB...
-
플래허티 이어 밀러까지..디트로이트, ‘왕년 STL 에이스’들로 마운드 보강 뉴스엔08:4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디트로이트가 '왕년 세인트루이스 에이스'들을 품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2월 23일(한국시간)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셀비 밀...
-
'오타니-야마모토 합류' LAD, 이정후 소원 'MLB 우승' 최대 적수 등극 스포츠한국08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LA 다저스의 광폭 행보가 대단하다. 오타니 쇼헤이(29)에 이어 일본 최강이라 불리는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까지 품에 안았다. 우승을 원하는...
-
'이정후 아직 ML서 보여준 것도 없는데...' 왜 김하성 키운 SF 명장은 이미 주전을 보장했나 스타뉴스07:57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이정후. /사진=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공식 SNS밥 멜빈 감독의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. /AFPBBNews=뉴스1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경기조차 ...
-
샌디에이고, 스넬 받으며 내줬던 유망주 재영입 MK스포츠07:57돌고 돌아 다시 샌디에이고로 돌아왔다.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3일(한국시간)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우완 루이스 파티뇨(24)를 영입했다고 발...
-
쉘비 밀러, 1년 300만$에 디트로이트행 MK스포츠07:42베테랑 우완 쉘비 밀러(33)가 새로운 팀과 함께한다.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구단은 23일(한국시간) 밀러와 계약에 합의했음을 발표했다. 계약 내용도 공개했다. 2024시즌...
-
논란의 '3피트 라인', MLB는 수정 '안쪽으로 달려도 OK'... KBO리그도 바뀔까 스타뉴스07:3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2024년부터 MLB에선 타자주자가 파울 라인의 안쪽(잔디 바깥쪽)과 바깥쪽으로 모두 달릴 수 있게 변경된다. /사진=MLB닷컴최근 몇 년간 KBO리...
-
"짓밟힌 자존심" 뉴욕의 두 거물 진심을 외면받다, 야마모토는 LA의 돈-날씨-오타니를 선택했다 스포츠조선07:1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메이저리그 FA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, 이른바 야마모토 요시노부 '쟁탈전'은 LA 다저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. 다저스가 지난 22일(이하 한국시...
-
바람의 손자 이정후 매력에 푹 빠진 샌프란시스코 문화일보06:45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드디어 꿈에 그렸던 빅리그 유니폼을 입었다. 이정후는 지난 1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...
-
'다저스 1조5000억 역대급 폭주' 왜 보라스가 웃지?…'패배자들 모이세요' 스포티비뉴스06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스캇 보라스의 시즌을 준비하세요."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'디애슬레틱'은 22일(한국시간) 올겨울 FA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의...
-
유니폼까지 선물했는데 야마모토 놓친 양키스…WBC 결승전 승리 투수로 눈 돌리나 마이데일리06:3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우려가 현실이 됐다. 이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22일(이하 한국시각) "다저스는...
-
'9240억' 소름돋는 완벽남 오타니…한국청년 유독 빠지는 이유 중앙일보06:37━ ‘이도류’ 오타니 매력의 정체 한 청년이 있다. 키 크고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 같은 외모에 친절한 미소와 고운 인성, 그리고 탁월한 야구 실력까지 뭐 하나 빠진 ...
-
"샌디에이고 류현진 괜찮은데…큰돈 안 들이고 경험·안정성·깊이 더할 것" SD 언론 기대 OSEN06:25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FA 투수 류현진(36)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역 언론에서 나왔다. 내야수 김하성(28)과 함께 샌디에이고에 한국인 빅리거 듀...
-
'실패한' 야마모토 영입전략들…등번호 18번 준비, 구단주 초대, 일본어 능력자도 갖췄지만 '꽝' 스포티비뉴스06:2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등번호 18번, 구단주와의 식사, 일본어 능력자 보유…다 소용 없었다. 오타니 쇼헤이라는 존재 앞에서는. LA 다저스가 22일 오후(한국 시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