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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현석 보니 조시 베켓 커브볼 떠올라.” ‘WS MVP’급 자질에 다저스 베테랑 스카우트도 반했다 MK스포츠16:42마산용마고등학교 투수 장현석이 ‘NO.18’이 적힌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 무대 위로 올랐다. 장현석 영입을 주도한 다저스 존 디블 태평잉 지역 스카우팅 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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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유니폼 입은 장현석 "커쇼 같은 선수 되고 싶다" 한국일보16:39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장현석(19·마산용마고)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. 장현석은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LA다저스 입단식에서 “다저스 유니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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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관절와순-팔꿈치 수술 이겨냈다… '인간승리' 류현진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16:3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2023시즌 첫 승을 따냈다. 팔꿈치인대재건수술(토미존 서저리)을 이겨내고 거둔 승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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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석 영입한 LA 다저스의 확신 "조시 베켓과 비슷한 커브를 가졌다"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대전, 김지수 기자)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'친한파' 구단 LA 다저스가 특급 투수 유망주 장현석(18·마산용마고) 영입에 거듭 만족감을 나타냈다.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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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찬호·류현진처럼' 장현석 "LAD에서 선발투수되겠다, 오타니랑 붙고파" [용산 현장] 스타뉴스16:27[스타뉴스 | 용산=김동윤 기자] 장현석이 14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LA 다저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미국 메이저리그(ML) 명문 LA 다저스에 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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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저스 입단' 장현석 "커쇼처럼 될 것, 오타니와도 대결하고 파" 스포츠한국16:25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제2의 클레이튼 커쇼를 꿈꾸며 LA다저스에 입단한 '고교 최대어' 장현석(19)이 '야구천재' 오타니 쇼헤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. 장현석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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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의심했지만 보란 듯 극복했다…자신과의 싸움서 승리한 '몬스터 류현진' 엑스포츠뉴스16:2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2022년 6월 2일(이하 한국시간)은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에게 떠올리고 싶지 않은 하루로 남았다. 시카고 화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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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드먼 사장 축하 영상까지…장현석에 진심 보인 다저스 연합뉴스16:16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장현석(용마고)의 기자회견이 열린 1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대형 스크린에 미국프로야구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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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팔을 보호하자" 위험 신호 감지한 '투수' 오타니, 선발등판 한 차례 건너뛴다...당분간 '타자' 오타니만 스포츠조선16:1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좀처럼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는 '투수'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기로 했다. 부상 때문이 아니라 체력 안배 차원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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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장도 칭찬하는 류현진…“대량 득점하기 어려운 상대” 세계일보16:1413일(현지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-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토론토 투수 류현진. 토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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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석 다저스 입단 “최고 타자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” 데일리안16:06초고교급 투수 장현석(용마고)이 세계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. 장현석은 1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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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석, LA 다저스 백넘버는 18번 뉴스116:02(서울=뉴스1) 김성진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한 마산용마고 투수 장현석이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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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연승 질주’ LA 다저스, ‘파워랭킹 6위→2위’ 급상승 스포츠동아16:00[동아닷컴] 프레디 프리먼-데이브 로버츠 감독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LA 다저스가 파워랭킹에서도 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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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넘버 18번 가리키는 LA 다저스 장현석 뉴스116:00(서울=뉴스1) 김성진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한 마산용마고 투수 장현석이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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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인데…” 의심 완벽 삭제, 류현진 그래서 더 대단하다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그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이다.”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6)이 부상 복귀 후 첫 승을 수확했다. 류현진은 14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