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충격의 순위 폭락.. '이물질 의혹' 최강 클로저, 이제는 10위도 위태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아롤디스 채프먼(33·뉴욕 양키스)은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클로저다. 트레이드마크인 ‘100마일 이상’의 강속구를 앞세워 경기의 문을 성...
-
후반기 1승→153억 포기 FA..컵스 어때 "평균 이하였지만, 교정한다면" OSEN05:28[OSEN=조형래 기자] 시카고 컵스 소식을 다르는 ‘컵스 인사이더’는 최근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풀린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(30)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...
-
추신수급 FA 계약했는데 현실은 1540억 먹튀..SF 드디어 악연 끊는다 마이데일리05:10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FA 계약 규모는 추신수(39·SSG 랜더스)를 떠올리게 하지만 현실은 '먹튀'였다. 올해 메이저리그 최다인 107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...
-
2차례 약물, 423억 잃은 40세 레전드..1년 쉬고 '570억' 몸값 할까 OSEN05:00[OSEN=이상학 기자] 금지 약물 복용으로 두 번이나 징계를 받은 로빈슨 카노(39·뉴욕 메츠)가 1년을 푹 쉬고 내년 시즌 복귀 시동을 건다. 40세 시즌에 1년 실전 공백...
-
세인트루이스, 2011 우승 멤버 슈마커 벤치코치 영입 MK스포츠04:4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임 올리버 마몰 감독을 보좌할 벤치코치를 찾았다. 세인트루이스 지역 스포츠 전문 매체 'STL스포츠페이지'는 7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가...
-
ERA 0.49→5.09 몰락 마무리, 내년 연봉 190억원 실행..트레이드 추진 OSEN04:03[OSEN=이상학 기자]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현역 최다 세이브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(33)에 대한 내년 옵션을 실행했다. 연봉 1600만 달러(약 190억원) 거액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