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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정후 팀 동료' SF 3루수 채프먼, 개인 통산 5번째 GG 수상...베일리도 황금장갑 품었다 엑스포츠뉴스14:1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팀 동료인 내야수 맷 채프먼과 포수 패트릭 베일리가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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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L 5번째 진기록’ 스티븐 콴, 정확성만 있는 게 아냐 스포츠동아13:50[동아닷컴] 스티븐 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무려 14명의 선수가 첫 영광을 안은 2024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에서 역대 5번째 진기록이 탄생했다. 주인공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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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드글러브 수상자 20명 발표…바비 위트 주니어 등 14명이 첫 수상 스포츠투데이13:48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새로운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(MLB.com)은 4일(한국시각) 2024 골드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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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프먼, 생애 5번째 MLB 골드글러브 수상···아브레우는 MLB 역대 7번째 ‘신인 외야수 골드글러브’ 스포츠경향13:34유독 첫 수상자가 많이 쏟아진 올해 메이저리그(MLB) 골드글러브에서, 맷 채프먼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이 생애 5번째 골드글러브를 거머쥐었다. 채프먼은 4일 발표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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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D, 어깨 부상 때문에 김하성에 QO 제시 안할 것” MLB.com 예상 MK스포츠13:24퀄리파잉 오퍼 제시일이 다가온 가운데, 메이저리그 유력 매체 MLB.com이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를 예상했다. MLB.com은 4일(한국시간) 기사를 통해 2024-25 오프시즌 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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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FA 유격수 중 2위…샌프란시스코·애틀랜타·보스턴서 관심 스포츠투데이13:15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 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이 된 김하성이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2위를 차지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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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이 놓친 GG 유격수, 23살 꼴찌팀 2루타 제조기 차지…2024 MLB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지난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올해 유격수 부문에서 또 한번의 '황금장갑'을 노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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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프시즌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다"…KIM 전 동료 '700억' 대박 계약, KC와 3년 더 동행 마이데일리12:5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마이클 와카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동행을 이어간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4일(이하 한국시각) "캔자스시티는 와카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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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...새얼굴 대거 등장-채프먼 5회 수상 MK스포츠12:512024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공개됐다. 골드글러브 수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4일(한국시간) 2024 골드글러브 수상 명단을 공개했다. 그 결과 새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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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대급 업셋’ 만들어낸 DeNA, 26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 화제 스포츠동아12:40사진 캡처ㅣ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공식 SNS 2024시즌 일본시리즈(7전4선승제) 챔피언 트로피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돌아갔다. 3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6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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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하성 몸값 후려치니 여기저기서 난리' 토론토와 탬파베이도 영입 경쟁 뛰어드나?...평균 연봉이 800~1000만 달러 마니아타임즈12:33김하성 역시 싸면 관심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.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자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. 빅마켓 팀은 물론이고, 스몰마켓까지 덤벼들고 있다. 김하성을 영입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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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없는 굴에서 배지환 동료가 왕됐다, 트리올로 NL 골드글러브 수상 MHN스포츠12:26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김하성(29)이 지난해 아시아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수상했던 내셔널리그 골그글러브 유틸리티 부문을 올해는 배지환(26. 피츠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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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O 못받아도 괜찮다, 김하성 과감하게 '자유의 몸' 선언, "다년계약 충분, ATL-SF-BOS 적합" 스포츠조선12:2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김하성이 예상대로 FA 시장으로 뛰쳐 나온 가운데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샌디에이고는 지난 3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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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프먼, 생애 5번째 MLB 골드글러브…햅은 3년 연속 수상 연합뉴스12:0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'수비의 달인' 맷 채프먼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이 생애 5번째 황금 장갑을 거머쥐었다. 채프먼은 4일(한국시간) 발표한 미국프로야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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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오기만 나와라!' 다저스에 '복수의 칼' 가는 샌디에이고, 게릿 콜 영입하나?...토미존 수술 머스그로브 대체 에이스 필요 마니아타임즈12:01게릿 콜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를 떠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(이하 한국시간) 콜이 옵트아웃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