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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채흥도 좌승현처럼 스텝 업? 삼성, 투수 4명 호주 ABL 파견 "유망주 새 경험·기량 발전 목적" 엑스포츠뉴스22:34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최채흥도 1년 전 좌승현처럼 한 단계 스텝 업이 가능할까.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4명을 호주 프로야구리그(ABL)에 파견한다. 유망주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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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가 스스로 잔치를 끝냈다는 증거… 오키나와 강훈련 예고, 자만은 없고 긴장은 있다 스포티비뉴스22:30[스포티비뉴스=오키나와(일본), 김태우 기자] 2024년 KBO리그 통합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둔 KIA의 잔치는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았다. 7년 만의 통합 우승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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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만에 두자릿수 승리' 김광현에게는 아쉽다…"데뷔 이후 가장 높은 ERA, 절치부심 하겠다" 스포츠조선22:15[횡성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개인나 팀적으로 모두 아쉽다." 김광현(36·SSG 랜더스)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12승10패 평균자책점 4.93으로 시즌을 마쳤다. 2022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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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나 내가 해냈어”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취업응원+유니폼 선물 약속…KIA 국대 뇌섹남이 보여준 ‘팬 서비스’ 마이데일리22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누나, 내가 해냈어.” KIA 타이거즈 ‘뇌섹남’ 곽도규(20)는 지난달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와 같이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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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최채흥 등 투수 4명 호주야구리그 파견…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뛴다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호주야구리그(ABL)에 구단 선수를 파견한다. 파견되는 삼성 선수들은 브리즈번 밴디츠(Brisbane Bandits)에서 뛴다. 파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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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코하마 꼴찌의 반란, 사상 최대 하극상 KBS21:58[앵커] 일본프로야구에서 만년 하위팀인 요코하마 디엔에이가 요미우리와 소프트뱅크 등 명문 구단을 연이어 꺾고 26년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. 정규시즌에서 3위를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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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, 300억 원 FA 계약 시대 열리나…최정의 선택은? 포모스21:41KBO리그 통산 홈런 1위인 최정(37·SSG 랜더스)이 개인 세 번째 자유계약선수(FA) 권리를 행사하며 새로운 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. 최정은 6일 FA 시장이 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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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최초 FA 계약 ‘예약’, 왜 SSG와 최정은 ‘6일 발표’를 미리 예고했나 OSEN21:40[OSEN=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과 FA 계약을 예고했다. 오는 6일 FA 시장이 시작되자마자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. SSG 구단 관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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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례적 'FA 1호 예약' 발표라니…SSG-최정 '종신 사인' 초읽기,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엑스포츠뉴스21:40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SSG 랜더스와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의 종신 계약이 임박했다. 대부분 예상했던 비FA 다년계약이 아닌 공식 FA 계약으로 이어진 건 FA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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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삼성 '계약금 7.5억' 투수 삼총사→호주 유학 "유망주 기량발전 위해" 스타뉴스21:13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삼성 이호성. /사진=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가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들의 기량발전을 위해 호주야구리그(ABL)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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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타 탄생 예감' 한일 야구의 미래, 홍성에서 뭉쳤다…김태균인터내셜팀 한일 교류전 3연승 스포츠조선20:5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'레전드' 김태균이 미래 야구 스타 탄생의 장을 마련했다. 김태균 야구캠프가 주최한 '2024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캠프 인터내셔널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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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출' 92홈런 거포 드디어 새 팀과 계약…韓 최초 삼각트레이드 3개 구단서 다 뛴다 스포티비뉴스20:5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삼성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던 '베테랑 거포' 김동엽(34)이 마침내 새 둥지를 틀었다. 김동엽과 새롭게 인연을 맺은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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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미래 육선엽-김대호→최채흥-이호성, 호주 유학 떠난다…“실전 감각 유지, 기량 발전 위해 파견 결정” MK스포츠20:42삼성 라이온즈가 호주야구리그(ABL)에 구단 선수를 파견한다. 삼성 선수들은 브리즈번 밴디츠(Brisbane Bandits)에서 뛰게 되며, 전반기에는 김대호, 육선엽이 후반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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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번째 FA 잔류 선언' 495홈런왕, 양의지 277억 넘어 최초 300억 찍나. 24년 원클럽, SSG 전설로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20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역대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 다운 최고액 계약자 등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. SSG 랜더스의 베테랑 최정이 세번째 FA가 된다. 그렇다고 FA 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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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박 계약 예감' 김원중의 적정가가 김재윤의 4년 58억? 장발 클로저의 FA 대박이 어려운 3가지 이유 스포탈코리아20:4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(31)이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와 거액에 계약한 김재윤(34)과 같은 금액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다. 한국야구위원회(K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