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LAD 시즌 최다 이닝 120, 올스타에도 선정된 적 없는 글래스노와 1760억 원 계약 연장 스포츠서울15:34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LA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한 타일러 글래스노(30)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. 16일 합의된 계약은 5년 1억3500만 달러(1...
-
류현진 KC행 불발, 애초 가능성 낮은 시나리오였다…선발 2명 영입 'FA 광폭 행보' 끝 OSEN15:10[OSEN=이상학 기자] FA 류현진(36)의 행선지 중 하나로 현지 언론에서 거론된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폭풍 행보를 펼치고 있다. FA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며 시장을 달구고...
-
다저스 또 1760억 투자…트레이드로 온 159km 선발투수 붙잡았다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내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또 한번 거액을 투자한다. 이번엔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강속구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...
-
MLB 강속구 투수 셔저, 허리 디스크 수술…내년 중순 복귀 연합뉴스14:58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텍사스 레인저스의 강속구 투수 맥스 셔저(39)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. 텍사스 구단은 16일(한국시...
-
SF 유니폼 입은 이정후의 자신감 "내 전성기, 아직 오지 않았다" 노컷뉴스14:54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에 입단한 이정후(25)가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. 이정후는 16일(한국 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...
-
다저스 감독 "오타니, 내년 9월에 '좌익수' 출전도 가능" 뉴스114:5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팔꿈치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타자에만 전념하는 '7억달러 사나이' 오타니 쇼헤이(29·LA 다저스)가 지명타자 외에 좌익수를 맡을 전망이...
-
KBO리그 출신 외인들의 극찬 "이정후는 좋은 선수, SF서 성공할 것" 뉴스114:5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전직 KBO리거들이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(25)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.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...
-
오타니 토론토 계약 축하 파티? "초밥 50인분 먹을 수는 있지만…" 고향 선배의 해명 스포츠조선14:44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오타니 쇼헤이 영입을 축하하기 위해 고급 초밥집을 예약했다고?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'초밥집 예약설'에 대해 ...
-
일본 괴물투수 사사키 롯데 허락 못 받았다, '3억 달러 기대' 야마모토가 포스팅 최대어다 스포티비뉴스14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'레이와의 괴물' 사사키 로키(지바롯데 마린즈)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아직이다. 구단으로부터 포스팅 허락을 받지 못했다. 일본 스포츠 전...
-
"어렸을 때 좋아한 선수라"…SF 'No.51' 이정후 등번호에 美매체도 관심, 왜 51번을 달았나 마이데일리14:2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선수라…"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6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이...
-
'CY 3회' 214승 레전드, 결국 수술대 오른다…'TEX 날벼락' 슈어저 허리디스크 수술→6~7월 복귀 전망 마이데일리14:2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텍사스 레인저스가 그야말로 '날벼락'을 맞았다.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'에이스' 맥스 슈어저가 수술대에 오른다. 'MLB.co...
-
메이저리그 1라운드 지명→20세 소프트뱅크 직행→3군 출발 5년 만에 첫승, '160km' 우완 2년 130억원 재팬드림 스포츠조선14:21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완 투수 카터 스튜어트 주니어(24)가 2025년부터 2년 연장 계약을 했다. 내년이 6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데, 조기에 2년 재계약을 했다. 2025~202...
-
까까머리 바람의 손자, SF 연봉킹 되기까지[지형준의 Behind] OSEN14:20[OSEN=지형준 기자] ‘바람의 아들’ 이종범의 아들로, ‘바람의 손자’ 타이틀로 화려하게 KBO리그에 등장한 이정후가 역대급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. ...
-
‘빅리거’ 이정후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… “헬로, 한국서 온 바람의 손자” 조선비즈14:0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초대형 계약을 한 이정후(25)가 ‘빅리거’로서 입단식을 치렀다. 그는 아버지 이종범 전 LG트윈스 코치가 현역 시절 불렸던 별명인 ‘바람의 ...
-
"이정후 분명, 정말 잘할 것"…린드블럼·브리검·사도스키가 보장합니다 엑스포츠뉴스14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한국의 슈퍼스타를 곁에서 지켜본 외국인 투수들이 입을 모았다.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는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도 분명 잘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