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후배 상습 폭행 및 성희롱→퇴출 통보' 다나카 동료의 향후 거취는? "KBO 와도 자리 없다" OSEN17:00[OSEN=손찬익 기자] 후배 선수들을 상습 폭행하고 성희롱을 일삼은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투수 안라쿠 토모히로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까. 2021년 25홀드를 달성하...
-
'1억1300만달러 SF행' 이정후,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17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이정후(25)의 최종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.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(약 1484억원)에 계약했다. 당초 5...
-
'광폭 행보' 캔자스시티, '빅리그 88승' 와카와 2년 계약…총액 417억 엑스포츠뉴스17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올 시즌 106패로 자존심을 구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이번에는 베테랑 선...
-
"잘됐다 정후야, 좋은 감독님과 같이 해서" 이젠 적이지만…김하성도 축하한 SF행 OSEN16:55[OSEN=이상학 기자]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한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가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선 적으로 만난다...
-
1994년 "두유 노우 찬호팍?"→30년뒤 "두유 노우 정후리?". KBO 최고가 ML 최고가 될수 있는 세상. 이정후가 뚫었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16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1994년 박찬호가 LA 다저스에 입단했을 때 한국인의 자랑이었다. 박찬호는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고 이내 마이너리그에 내려갔지만 이후 정상...
-
[스포타임] 이정후, SF 홈 구장서 화려한 입단식…"잘 생겼나요?" 유머까지 스포티비뉴스16:34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 / 양건호 영상 기자] '바람의 손자'가 마침내 샌프란시스코에 입성했다. 이정후는 16일(한국시간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...
-
SF도 오타니에게 7억 달러 제안, 이정후가 폭풍 영입 시작점 될 수 있다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6:33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비중이 큰 선수가 먼저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다. 최대어 일수록 빠르게 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거의 가치 순서대로 유니폼이 결정된다. 지금...
-
SF 이정후의 영어 소개 화제…강정호, “영어 잘해야 선수들과 빨리 친해져” OSEN16:10[OSEN=손찬익 기자]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 기자회견 때 영어로 인사를 건네 화제가 되고 있다. 전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는 ...
-
야마모토 X-마스 전에 연봉 3억 달러 급 계약 전망 스포츠서울16:09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2023-24 오프시즌 프리에이전트 대박 계약은 예상보다 소강 상태다. 오프시즌을 쥐락펴락하는 슈퍼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도 16일 이정후...
-
“이정후 메이저리그 안 보낸다” 이종범…마음 바꾼 ‘결정적 이유’ 뭔가 했더니 헤럴드경제16:05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"당시에는 이정후가 프로에서 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, 파워가 없었기에 잘 맞히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…." '바람의 아들' 이종범 전 L...
-
“김하성 트레이드 방아쇠 당겨라…700만달러인데 최고의 수비형 내야수” 예비 FA, 빅딜 언제든 가능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트레이드를 할 수 있다면 방아쇠를 당겨라.”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예비 FA가 될 김하성(28)을 트레이드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는 주...
-
MLB 텍사스 슈어저, 허리 디스크 수술…내년 6~7월 복귀 뉴스115:5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맥스 슈어저(39)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중반에나 복귀할 전망이다. 텍사스 구단은...
-
MLB에서 펼쳐질 영웅 더비…이정후 "김하성과 맞대결, 신기하고 설레" 노컷뉴스15:54빅 리그에 입성한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)가 선배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)과 '이도류' 오타니 쇼헤이(29·LA 다저스)와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...
-
얼마나 감격스러울까, 이정후 SF 입단식에 이종범까지 화제 "스피드로는 절대 아버지 못 이긴다" OSEN15:39[OSEN=이상학 기자] “한국에서 온 바람의 손자입니다.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된 이정후(25)는 공식 입단식에서 자신을 이렇게 영어로 소개했다. 직접 ‘바람...
-
빅리그서 다시 만난다…이정후-김하성, ML 맞대결 예고 "신기하고 설렌다" 엑스포츠뉴스15:38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절친한 선후배가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적으로 다시 만난다.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과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진검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