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또 방출’ 쓰쓰고, 日 복귀 대신 ML 도전 ‘TEX와 계약’ 스포츠동아13:04[동아닷컴] 쓰쓰고 요시토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방출만 3차례 당하며 일본 프로야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았던 쓰쓰고 요시토모(32)가 메이저리그에 대...
-
2243억 줬는데 반년 만에 푸홀스 악몽 강타… “100% 준비” 믿어도 될까 스포티비뉴스12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데뷔 당시부터 어마어마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스타 대접을 받은 크리스 브라이언트(31‧콜로라도)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상, 2016년...
-
컵스, 타선은 완벽 강화-그런데 불펜은?...좌완 투수 2명 주시 스포탈코리아12:19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시카고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을 바쁘게 보냈다. 드류 스마일리를 복귀시켰고, 제임슨 타이욘, 터커 반하트, 코디 벨린저, 에릭 호스머, 댄...
-
그야말로 '인생역전'…7월까지 육성선수→1군 19경기로 국가대표 직행 스포티비뉴스12:1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7월까지 등번호 세 자리 육성선수였던 선수가 반 년 만에 국가대표가 됐다. 그것도 자국 언론이 '역대 최강'을 자칭하는 대표팀의 일원이다...
-
'리빌딩' 시카고 컵스, FA 계약에만 3776억원 투자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2:082년 연속 MLB 최다 출장을 기록한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은 시카고 컵스 사상 최다액인 7년 1억7700민 달러에 계약했다. 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...
-
SD 인터내셔널 유망주 에단 살라스, 69억원 계약 의미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2:06베네수엘라 태생 포수 에단 산체스가 16일 메이저리그 인터내셔널 사인 첫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금 560만 달러에 사인하고 있다. 사진=제시 산체스 기자 트위터...
-
게레로 주니어 동생 텍사스 입단...MLB 집안 탄생 주목 마니아타임즈11:45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포즈를 취한 파블로 게레로(오른쪽) [블라디미르 게레로 SNS 캡처] 현역 시절 '괴수'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...
-
'54세' 구대성, 질롱코리아 현역 복귀…애들레이드전 등판 예정 한국일보11:37한국 야구의 레전드 투수 구대성이 54세의 나이에 현역으로 복귀한다. 무대는 한때 몸담았던 질롱코리아 소속 호주프로야구(ABL)다. 질롱코리아 구단은 16일 "질롱코리...
-
MLB '괴수 집안' 탄생하나…게레로 주니어 동생 텍사스 입단 연합뉴스11:26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현역 시절 '괴수'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블라디미르 게레로(48)의 아들이 빅리그의 ...
-
"제이콥, 참 그립겠지만 벌랜더도" 에이스 교체 메츠 거포의 속내 스포츠조선11:1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메츠 간판타자이자 2019년 신인왕 피트 알론소가 떠난 에이스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. 알론소는 지난 15일(한국시각) 플로리다주...
-
‘23년 만에 신기록?’ 심준석, 김병현 넘어설 가능성↑ 스포츠동아11:09[동아닷컴] 심준석. 스포츠동아DB[동아닷컴] 어린 시절의 박찬호가 연상된다는 극찬을 받은 심준석(19)이 미국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아마추어 신분으로 가장 높은 계...
-
‘67억 요구’ 최지만, ‘짠돌이’ 탬파베이 떠나길 잘된걸까…TB, 최다 7명 연봉조정 신청 OSEN11:09[OSEN=한용섭 기자] 메이저리그 연봉 합의 마감일까지 33명의 선수가 구단과 합의하지 못했다. 향후 연봉조정 위원회에서 청문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거나, 그에 앞서 ...
-
쓰쓰고,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합의…빅리그 재도전 스포츠투데이11:08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 재도전한다. 일본매체 닛칸 스포츠는 16일(한국시각) "토론토 블루제이스 ...
-
"신이 준 능력" 피츠버그가 157km 괴물 심준석 택한 이유 OSEN11:06[OSEN=이상학 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우완 투수 심준석(19)의 행선지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결정났다. 피츠버그 구단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심준석...
-
일본복귀 대신 마이너리그 계약, '홈런왕' 출신 쓰쓰고 초청선수로 재도전, 미국행 4년째 5번째 유니폼 스포츠조선10:57탬파베이 레이스, LA 다저스, 피츠버그 파이어리츠,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텍사스 레인저스로 간다.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인 쓰쓰고 요시모토(31)가 텍사스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