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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현진과 재회' 매팅리 감독, 토론토 벤치코치 부임…"PS 진출 노릴 것" MHN스포츠08:4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돈 매팅리 감독이 토론토 블루베이스에 합류했다. 토론토 구단을 비롯한 미국 다수 매체들은 1일(한국시간) "매팅리 전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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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'옛 스승' 매팅리와 토론토서 7년만에 재결합 뉴시스08:40기사내용 요약 토론토, 올해까지 마이애미 이끈 매팅리 벤치코치 선임 류현진 다저스 입단 2013년부터 세 시즌 동안 사제관계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류현진(토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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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대어’ 저지, 친정팀 남나? ‘NYY 8년-3억 달러’ 제시 스포츠동아08:36[동아닷컴] 애런 저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이번 자유계약(FA)시장 최대어 애런 저지(30)가 뉴욕 양키스에 남을까? 뉴욕 양키스가 저지에게 총액 3억 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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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토론토, 돈 매팅리 벤치코치 선임…다시 류현진과 함께 스포탈코리아08:34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을 수행했던 돈 매팅리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새로운 벤치코치로 선임됐다. 토론토는 1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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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부, '선발 희망' 스미스와 이별...KBO리그 진출 가능성? OSEN08:30[OSEN=손찬익 기자]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가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(32)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. 11월 30일 일본 스포츠 매체 '서일본 스포츠' 보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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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이어 애리조나와 다저스도 관심..심화되는 보가츠 영입전 뉴스엔08:0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보가츠 영입전이 심화될 전망이다.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1일(한국시간) 다음 주 열리는 윈터미팅에서 많은 FA 선수들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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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팅리 전 다저스 감독, 토론토 벤치 코치 합류…류현진과 재회 뉴스107:51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에서 사제 간의 연을 맺었던 돈 매팅리 전 감독과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재회한다. 토론토 구단은 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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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, 저지에 8년 3억 달러 규모 제안 MK스포츠07:482022-23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‘최대어’ 애런 저지는 얼마나 받게될까? 일단 3억 달러는 넘길 가능성이 높다. ‘ESPN’은 1일(한국시간) 윈터미팅을 일주일앞두고 이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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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810억 퇴짜’ 저지, 62홈런 신기록→양키스, 3970억 제안…“SF 경쟁하면 더 올라간다” OSEN07:15[OSEN=한용섭 기자] 뉴욕 양키스가 홈런왕에게 새로운 금액을 제시했다. 이번에는 3억 달러(약 3970억원)다. 과연 홈런왕은 내년에도 양키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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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 경쟁자 줄었다..산타나 영입한 PIT, 디아즈 DFA 뉴스엔07:0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최지만의 경쟁자가 하나 줄었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2월 1일(한국시간) "1루수 르윈 디아즈를 DFA(Designated for assignment, 지명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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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스 “보가츠는 유격수” 포지션 변경 가능성 부인 MK스포츠07:06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자신의 고객 잰더 보가츠(30)가 포지션을 변경할 가능성을 부인했다. ‘디 어슬레틱’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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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돈 매팅리 벤치코치 영입 [오피셜] MK스포츠06:36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돈 매팅리(61)를 벤치코치로 영입했다. 블루제이스 구단은 1일(한국시간) 보도자료를 통해 매팅리의 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. 앞서 ‘뉴욕포스트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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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 삼총사 아쉽지만"…'NYY→PIT→BOS' 트레이드 반긴 박효준의 다짐 [단독인터뷰] 마이데일리06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죠" 박효준은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14년(이하 한국시각)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뉴욕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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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입지 굳건, 보가츠 눈독…美매체 “페타주, 복귀해도 내야 자리 없다”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2022시즌 활약을 통해 내야에서 입지를 확실히 굳힌 것일까. 샌디에이고의 거물급 내야수 물색이 계속되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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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FA 유격수 수비? 딱 2명만 김하성과 겨뤄볼 만” GG급 평가, 대세로 굳어졌다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김하성(27‧샌디에이고)은 메이저리그 진출 2년차인 올해 팀의 주전 유격수로 뛸 수 있다는 잠재력과 자격을 충분히 보여줬다. 공격 생산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