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FA 영입 선수가 육성선수로 신분 강등…요미우리 먹튀, 연봉 2억엔 동결 OSEN11:30[OSEN=이상학 기자]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년 전 FA 영입한 외야수 카지타니 타카유키(34)를 육성선수로 신분을 변경했다. 계약에 따라 연봉은 2억엔 그...
-
필라델피아의 영입 1순위, 트레이 터너…“유격수 무조건 영입할 것” 스포탈코리아10:58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번 FA 시장 영입 1순위로 트레이 터너를 주시하고 있다. ‘MLB 네트워크’ 존 모로시 기자는 지난달 30일(한국시간...
-
매팅리, 토론토 벤치코치 부임..류현진과 재회 뉴스엔10:3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매팅리 전 감독이 토론토 벤치코치로 부임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2월 1일(한국시간)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돈 매팅리 전 감독...
-
오타니 '실망' 발언, LAA 오해 풀었다 "그런 뜻 아니었다" 스포츠조선10:20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에인절스 구단이 오타니 쇼헤이의 "실망" 발언에 대해 오해를 풀었다. 지난 달 오타니가 올시즌 팀 성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드러...
-
저지, 양키스 '8년+3,970억' 제안 거절…美 매체 "충격적이다" MHN스포츠10:1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뉴욕 양키스의 제안을 애런 저지가 거부했다. 1일 새벽 (한국 시간) 미국 매체 ESPN과 MLB.com에 따르면 "양키스가 저지에...
-
수석코치 김한수는 현명한 판단...감독 출신 벤치코치 영입이유는?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9:38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올시즌 후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돈 매팅리를 2023시즌 벤치코치로 영입했다.A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토론토 ...
-
시애틀, ‘SF 역적’ 고트와 1년 계약 성사 스포츠경향09:35시애틀 매리너스가 트레버 고트(30)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. 시애틀은 30일(이하 현지 시각) “우완 고트와 1년 120만 달러(약 15억 원) 계약을 맺었다”고 밝혔다. 앞...
-
트라웃보다 고액..양키스, 저지에 ‘역대급’ 계약 제안했다 뉴스엔09:3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양키스가 저지에게 '역대급' 계약을 제안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2월 1일(한국시간)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'역대급'...
-
류현진, LA 다저스 데뷔 시절 매팅리 감독과 7년 만에 한솥밥 연합뉴스09:3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과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돈 매팅리(61) 전 감독과 7년 만에 힘을 합친다. 미국...
-
베테랑 산타나 영입에 유탄…1루수 디아즈, 일주일 만에 DFA 스포탈코리아09:25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의 경쟁자라고 언급되던 르윈 디아즈가 팀에서 지명할당 처리됐다. 피츠버그는 1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...
-
매팅리 전 감독, 토론토 벤치코치 선임…류현진과 재회 스포츠투데이09:1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류현진과 돈 매팅리 전 감독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재회한다. 토론토 구단은 1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팅리를 벤치 코치로...
-
류현진의 ML 첫 스승, 매팅리가 토론토에 온다 스포츠경향09:02류현진(토론토)이 ‘옛 스승’ 돈 매팅리 전 LA 다저스 감독과 한 팀에서 만난다. 토론토 구단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까지 마이애미를 지휘한 매팅리 감독을 ...
-
류현진, 다저스 시절 감독 매팅리와 7년 만에 한솥밥 머니S08:57류현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다저스 시절 함께했던 돈 매팅리 감독이 토론토 벤치 코치로 합류한다. 사진은 마이애미 감독 시절 돈 매팅리. /사진= 로이터류...
-
‘윈나우’ 시애틀, 불펜 강화…우완 트레버 고트 영입 스포탈코리아08:54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2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좋은 시즌을 보낸 시애틀 매리너스가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. 시애틀은 1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...
-
'62홈런' 저지, 타자 최고연봉 495억원도 거절…얼마나 오를까 연합뉴스08:52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에서 아메리칸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수립한 에런 저지(30)가 역대 야수 최고액 연봉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. 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