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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네소타도 공식발표 "롯데 최현 배터리코치 영입"..1군 안방 맡는다 스포티비뉴스08:32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지난 2년간 롯데 자이언츠에서 안방을 책임졌던 최현(33) 배터리코치의 미네소타 트윈스 이적이 확정됐다. 미네소타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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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니혼햄, 'ML TOP 100 유망주' 출신 내야수 알칸타라와 계약 뉴스엔08:2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니혼햄이 알칸타라를 영입했다.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2월 10일 "니혼햄 파이터스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내야수 아리스멘디 알칸타라와 계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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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 21년 PS 배당금 4000만원. 배당 총액은 '천억'으로 역대 최다 OSEN08:22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2021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의 선수단 배당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(한국시간) 21시즌 포스트시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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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동 푸이그' LA로 데려왔던 전설의 스카우트..특별한 상 받았다 스포티비뉴스08:05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40년 넘게 LA 다저스의 멕시코 지역 스카우트로 일하며 많은 인재들을 발굴한 마이크 브리토(87)가 특별한 상을 품었다. 베이스볼 아메리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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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크 콩거, 롯데 떠나 미네소타로..1루-포수 코치 맡는다 뉴스엔07:5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롯데가 콩거 코치와 결별했다. 콩거 코치는 메이저리그로 향한다. 미네소타 트윈스는 12월 11일(이하 한국시간) 행크 콩거(한국명 최현)를 1루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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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오타니 도우미 못 구한다? "커쇼or벌랜더 영입 못하면 곤란" 마이데일리07:4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벌랜더를 끌어내지 못하면, 곤란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." LA 에인절스의 2021-2022 오프시즌 최대과제는 '투수' 오타니 쇼헤이를 도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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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도 뭘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.." ML 복귀한 롯데 출신 코치의 포수론 마이데일리07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누구도 뭘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…" 롯데 자이언츠 행크 콩거(33) 수석코치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간다. 미네소타 트윈스는 11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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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어저 품은 메츠, 2022시즌 성적은 '타격'에 달렸다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마운드가 받고 있다. 하지만 관건은 '타격'이다. 뉴욕 메츠는 직장폐쇄로 일정이 멈추기 전, '오프시즌 전반전'의 승자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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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6억 먹튀' 요미우리 방출→친정팀 복귀? '괴짜' 감독 품에 안길까 OSEN05:30[OSEN=조형래 기자] 5년 15억 엔(약 156억 원) 계약이 끝나자마자 ‘먹튀’ 취급을 받고 방출 당했다. 대만의 야구 영웅 자존심이 완전히 박살났다. 현역 생활의 기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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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언론, 토론토에 김광현을 추천하다.. "선발-불펜 모두 가능"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리그 우승 도전을 위해 오프시즌을 부지런히 누비고 토론토의 지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직장폐쇄가 끝난 뒤 다시 움직일 것으로 보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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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95억 여유 자금' 토론토, 내야 보강 "코레아, 브라이언트, 트레이드..누굴 데려올까" OSEN04:30[OSEN=한용섭 기자] 2500만 달러 여유 자금이 있다. 과연 누구를 데려올까.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가 직장 폐쇄 되기 이전에 전력 변화가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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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$365M 거절한 시거, 왜 $325M 텍사스로 갔나 스포츠조선04:2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LA 다저스가 코리 시거에게 제안한 금액은 총액 3억6000만달러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시거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10년 3억2500만달러에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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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의 ML 성공은 '멕시칸 샌디 쿠펙스' 덕분이라는데.. 마이데일리04:00[마이데일리 = 장윤호 기자]1981시즌 LA 다저스의 개막전. 5만511명의 관중이 운집한 다저스타디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이 열렸다. LA 다저스 토미 라소다 감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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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녀석이 15세?' 게레로 주니어 동생 미구엘도 '괴물' 마니아타임즈03:08브래디 미구엘의 강력한 스윙 [팜 투 페임 트위터 영상 캡처] ‘형만한 아우 있다.’ 2021 시즌 ‘이도류’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와 MVP경쟁을 벌인 블라디미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