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오타니도 눈을 못 뗐다' 4333억원 투수 화제의 불펜 피칭, 250명이 지켜봤다 스포츠조선14:1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4333억원의 남자.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모두의 관심 속에서 두번째 불펜 피칭을 마쳤다. LA 다저스 야마모토는 12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애리...
-
고우석의 샌디에이고 첫 인터뷰 바라보는 이예랑 대표 [사진] OSEN14:09[OSEN=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, 이대선 기자] 1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가...
-
이정후 보고 배웠나? SD 마쓰이, 취재진에 영어로 인사 [MK현장] MK스포츠13:57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새로 합류한 좌완 마쓰이 유키(28), 캠프 첫 날 강한 인상을 남겼다. 마쓰이는 1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...
-
'오타니가 뒤에서 고개를 끄덕였다' 야마모토 두 번째 불펜 피칭 어땠나→사령탑 극찬 폭발 마이데일리13:28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이번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뒤에서 지켜봤다...
-
'일단 불펜피칭부터 해야지' 진짜 SD맨 된 고우석, 13일 LG 캠프 '금의환향' 스포츠조선13:00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'일단 불펜피칭부터 하고…' 이제는 LG 트윈스가 아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이다.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자마자 힘찬 출발을 알렸다. 고우석...
-
고우석,’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첫날 인터뷰’[O! SPORTS] OSEN12:23[OSEN=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, 이대선 기자] 1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가...
-
1억 달러 블루칩 가만두지 않는다…SD 외야수 영입 논의, 왜 김하성 트레이드 불씨 안 꺼질까 OSEN12:20[OSEN=조형래 기자] 1억 달러 계약을 예약한 블루칩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. 그만큼 활용 가능성과 가치 모두 높다는 의미다. 스프링캠프가 임박한 시점, 김하성은 다시 ...
-
MLB닷컴 전망 "스넬의 새 행선지는 에인절스, 벨린저 컵스 잔류" 뉴시스12:18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투수 최대어인 블레이크 스넬(32)과 야수 최대어인 코디 벨린저(29)가 각각 올해 LA 에인절스, 시...
-
수호신 영입+MVP 2루수 잡은 휴스턴, 화룡점정 노린다...우승 주역 '동생' 터커와도 연장 논의 일간스포츠11:57올 겨울 모처럼 지갑을 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한 번 장기 계약으로 주축 선수를 붙잡는 데 도전한다.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...
-
'비싼 몸' 오타니·야마모토·이정후, MLB 스토브리그 총액 상위권 점령 뉴스111:51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이번 메이저리그(MLB) 스토브리그에서는 아시아 선수들이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. 12일(한국시간) 현재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계약을 맺은 메...
-
통산 185홈런 올스타 포수, 연봉 대폭 삭감…PIT와 1년 계약 일간스포츠11:49자유계약선수(FA) 야스마니 그란달(36)이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는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해 베테랑 포수 그란달이 ...
-
'165km 괴물 투수' 日 롯데 사사키, 韓 롯데와 교류전 등판 예고 노컷뉴스11:39일본프로야구의 '괴물 투수' 사사키 로키(22·지바롯데)가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교류전 등판을 예고했다. 일본 닛칸스포츠는 11일 "요시이 마사토 지바롯데 감...
-
영어·스페인어에 한국어까지…日 투수 마쓰이의 깜짝 첫인사 뉴시스11:3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왼손 투수 마쓰이 유키(29)가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 실력까지 선보였다. 12일 데일리 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...
-
"일본 첫해 야마모토처럼 노히트노런" 삼성 엘비라 소환 메이저리그 2패 외국인 우완…"다르빗슈와 변화구 얘기" 스포츠조선11:20일본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딘 외국인 투수가 노히트노런을 목표로 내걸었다. 10일 오릭스 버팔로즈의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우완투수 앤더스 에스피노자(26)다. ...
-
'美 현지도 깜짝' MLB.com 선정 "이정후 SF행, 오프시즌 가장 놀라운 일 중 하나" 마이데일리11:17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계약이 미국에서는 센세이션이었나보다. 메이저리그 오프시즌 중 놀라운 일 중 하나로 꼽혔다. 메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