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악의 제국으로 떠난 김하성 前동료, 美 매체 “최고의 활약 펼칠 것” 기대 스포티비뉴스15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‘악의 제국’ 뉴욕 양키스 이적생 후안 소토(26)가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.com은 29...
-
"오타니, 영어로 가장 많이 얘기했다" 늘어가는 실력에 통역도 뿌듯...5년전보다 20여초 길어 스포츠조선15:1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오타니 쇼헤이(29·LA 다저스)가 미국 진출 이후 두 번째로 영어로 연설을 했다. 영어로 쓰여진 수상 소감을 읽는 수준이었지만, 5년 전보다는...
-
빅리그 경험 전무 이정후, 김하성보다 2024 WAR 높게 예상...샌프란시스코 타자 중 1위, 전체 2위(팬그래프스 스트리머) 마니아타임즈14:57이정후 빅리그 경험이 전무한 이정후에 대한 기대가 높다.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, 세상을 놀라게 했다. 이어 2024시즌 예상 성...
-
FA 선발 3명 떠났다…류현진 대안 급부상, 단장도 직접 전력보강 시사 스포티비뉴스14:4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의 새로운 행선지 후보가 추가됐다.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권리를 행사한 류현진은 아직까지 계약 소식이 없지...
-
'박찬호·추신수·양현종의 텍사스, 박병호의 미네소타' 류현진의 행선지로 언급 스포츠투데이14:3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4시즌 스프링캠프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류현진의 행선지 후보가 다양해지는 모양새다. 야구 이적 소식을 주로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...
-
'오타니-김하성 보러 가자!' 다저스-샌디에이고 서울시리즈 개막전 티켓 8분 만에 매진 엑스포츠뉴스14:34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‘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(MLB World Tour Seoul Series 2024 Presented By Coupang Play)’의 예매가 시작되...
-
MLB 서울개막전 1차전 8분만에 매진…일본 야구팬은 입장 어려워 서울신문14:00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역사 상 처음 한국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공식 개막전 티켓이 예매 시작 8분 만에 매진됐다. 이번 MLB ...
-
'마이너의 기적?' MLB 데뷔도 못 했는데 대형 계약 맺은 유망주 노컷뉴스13:39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빅 리그 경험 없이 마이너 리그만 거쳤던 유망주 콜트 키스(23)와 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. MLB 공식 홈페이...
-
'CY 투표 2위' 43승 콧수염 에이스 원하는 SEA…하지만 CWS 욕심이 너무 과하다 "해와 달 모두 원해" 마이데일리13:2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'콧수염 에이스' 딜런 시즈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시애틀 매리너스가 영입을 검토 중에 있다. 그러나 역시...
-
'통산 180홀드' 우완 불펜 잡았지만, 만족 못해…메츠, 양키스서 부활한 좌완 노린다 마이데일리13:1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뉴욕 메츠의 불펜 강화는 끝나지 않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29일(이하 한국시각) "소식통에 따르면 1년...
-
'오타니, 마차도, 김하성 보자' MLB 서울 개막전, 8분 만에 매진 노컷뉴스13:15서울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공식 개막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맞대결 경기 티켓이 8분 만에 매진됐다. MLB 사무국과 함께 이번 'ML...
-
'18세의 외모가 아닌데?' 또다시 불거진 나이 속임, MLB 사무국 진상 조사 스포츠조선12:5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청소년 선수들이 나이를 속이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계약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. MLB 사무국은 진상 조사에 나...
-
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의 굴욕, 벨린저와 마르티네즈 정식 오퍼 단 1개도 못 받았다 MHN스포츠12:47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, 이상희 기자) '슈퍼 에이전트'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메이저리그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2023-24 메이저리그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에서 체면...
-
마이너리그 586경기 유격수 출전→투수 전향 최고 시속 164km, 파나마 대표 출신 우완 게라 꿈꾸는 재팬드림 스포츠조선12:30최고 시속 164km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투수가 왔다. 파나마 출신 하비 게라(29)가 28일 일본에 입국해 한신 타이거즈에 합류했다. 그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해 "...
-
“선수생명 단명할 수도 있다” 퍼펙트 괴물투수 ML 진출 논란, 日 야구계 우려 목소리 커진다 OSEN12:10[OSEN=길준영 기자]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(23)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두고 구단과 갈등을 빚은 가운데 일본 야구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일본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