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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美·日 197승' 레전드와 선발 맞대결? 야마모토 "존경하는 선배, 만약 그날이 오면 굉장히 설렐 것" 마이데일리16:0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미국와 일본에서 통산 197승을 거둔 다르빗슈 유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LA 다저스행에 짙은 아쉬움을 표한 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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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스턴이 김하성을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지…” 507억원 GG 2루수, 그래도 공격보다 ‘수비요정’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김하성이 가장 잘 하는 건 수비다.” 보스턴 레드삭스가 김하성(28, 샌디에이고 파드레스)을 원하는 이유는 역시 수비다. 블리처리포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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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에게 찾아온 복? 74세 2183승 '살아있는 명장'이 벤치에? 스포츠조선15:54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이정후 '살아있는 전설'의 지도자를 만나는 행운까지 누릴까. '백전노장'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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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거취 고민’ 류현진도 ML 잔류? 36세 베테랑 324억, ERA 4점대 500억…美 선발 시장이 뜨겁다 OSEN15:40[OSEN=이후광 기자] 메이저리그의 준척급 선발 자원들이 하나둘씩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가운데 거취를 고민 중인 류현진(36)에게도 메이저리그 잔류 기회가 찾아올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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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남았다" 15패 투수가 500억 받다니…이제 메츠의 관심 사로잡나 스포티비뉴스15:3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또 1명의 FA 선발투수가 거취를 정했다. 이제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에게로 관심이 향한다. FA 시장에 남아있던 우완 선발투수 루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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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저스와 12년 계약' 야마모토 "프로행도 자신하지 못했는데" 연합뉴스15:2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투수 역대 최고 보장액 계약을 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가 프로행도 자신하지 못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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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대회는 일본 투수들의 MLB 진출 교두보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5:18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월드베이스볼 클래식(WBC)은 메이저리그가 2005년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출범했다. 축구의 월드컵을 모방했다. 2006년 첫 대회로 막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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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 74세' 베이커 전 감독, 샌프란시스코 합류 전망…이정후와 만날까 뉴스115:1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만 74세의 노장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복귀할 전망이다. 미국 'MLB 트레이드 루머스'는 30일(한국시간) "베이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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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커 전 휴스턴 감독, SF 합류할 듯...이정후 ML 적응 도우미 되나 OSEN14:40[OSEN=손찬익 기자]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명장으로 꼽히는 더스티 베이커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일원이 될 전망이다. 미국 스포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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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억1300만달러 사나이' 이정후, 메이저리거 꿈 품은 시기는 스포츠한국14:39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(25)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바라본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.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'스톡킹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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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, 오사카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밝힌 각오 “월드 챔피언이 되고 싶다” 스포츠경향14:34포스팅 시스템으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일본 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목표를 밝혔다. 일본 스포츠닛폰이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야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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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명문 하버드-웨스트레이크 고교 3총사의 엇갈린 행보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4:33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2012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하버드-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는 2명의 1라운드 지명자를 배출했다. 개교 이래 최고의 경사였다.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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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해 15패인데 보스턴과 고액 계약이라니, 몸값 상승 영향 오타니 영향인가" 日 매체 OSEN14:30[OSEN=홍지수 기자] “오타니 효과인가.” MLB.com을 비롯해 ‘ESPN' 등 미국 현지 매체는 30일(이하 한국시간) “루카스 지올리토(29)가 보스턴과 계약에 합의했다”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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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출신 ML 선발 듀오 탄생?...플렉센, 페디와 한솥밥 이데일리14:28KBO리그 출신의 크리스 플렉센(사진)이 에릭 페디와 함께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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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최초 아시아인 내야수 ‘골드글러브’ 김하성[SS선정 스포츠 10대뉴스 ②] 스포츠서울14:18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샌디에이고 김하성(28)이 새 역사를 썼다. 아시아 내야수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. ‘어썸킴’ 그 자체다. 김하성은 2023시즌 ‘스텝업’ 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