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화도 이미 예의주시, 류현진 韓 복귀 없다? 악마의 에이전트 선언 [MK이슈] MK스포츠15:06“류현진의 ‘코리언 리유니언’은 없을 것이다.”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 코퍼레이션 대표가 소속 고객 류현진(36)이 내년 시즌 한국으로 복귀하지 않...
-
'투타 겸업' 오타니, 진짜 다저스 유니폼 입나? "캘리포니아에 머물 수 있다" OSEN15:00[OSEN=홍지수 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 ‘투타 겸업’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예상대로 LA 다저스로 가게 될까. 지금까지는 다저스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. MLB.co...
-
날이 갈수록 인정 받는 '황금 장갑' 주인공... "김하성 올해의 ML 팀 2루수 부문 후보" 마이데일리14:49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내셔널리그(NL)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올해의 2루수 후보에도 올랐다. 미국 'MLB....
-
슈퍼 에이전트의 확신 "류현진은 美에서 뛴다, 이정후는 K팝 열풍 일으킬 것" 노컷뉴스14:45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)이 내년에도 메이저 리그(MLB) 마운드에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.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(71)는 류현진의 한국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. 보라...
-
MLB 도전 이정후, 류현진·김하성 '몸값' 넘어서나… 美 매체 "6년 9000만달러" 예상 머니S14:36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가 이정후의 몸값을 6년 9000만달러로 예상했다. 사진은 이정후의 경기 모습. /사진= 뉴시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에 도전하는...
-
‘이정후 세일즈’ 들어간 보라스... “K팝 열풍 일으킬 것” 한국일보14:30메이저리그 ‘슈퍼 에이전트’ 스콧 보라스가 본격적으로 ‘이정후(25) 세일즈’에 나섰다. 9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보라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...
-
'오타니(29·LA다저스)' 대세론 → MLB 단장 14명 비공식 여론조사 스포츠조선14:28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어차피 오타니는 다저스다? 메이저리그 단장들은 대부분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졌다. 메이저리그 공식 ...
-
이정후, 대형 계약 체결할까… 총액 1176억원 전망 나와 문화일보14:21이정후(25)가 총액 9000만 달러(약 1176억 원) 수준의 대형 계약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9일(한국...
-
이정후, 총액 9000만 달러 계약 전망까지…초대형 계약 맺나 이데일리14:19키움 히어로즈 마지막 경기에서 홈팬들에 인사하는 이정후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(25)의 몸...
-
美 매체 "이정후, 이제부터 전성기…6년 총액 9000만달러 전망" 뉴스114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. 총액 1억달러에 육박하는 대형 계약을 맺을 수 ...
-
'최대 1180억원 전망' 이정후, 美 쇼케이스 연다! "ML 팀 대상 3주간 공개훈련 예정" 마이데일리14:0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가 곧 미국으로 향해 '쇼케이스'를 벌일 예정이다. 미국 '디 애슬레틱'은 9일(한국시각) 미국 애리조...
-
이정후, 초대형 계약 가능성?…“6년 총액 9000만 달러” 전망도 스포츠경향14:07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이정후(25)가 대형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현지의 전망이 나왔다. 미국 CBS스포츠는 9일 ‘MLB 스토브리그의 10가지 주목할 만...
-
'오타니 말곤 없다' 김하성, ALL-MLB 팀 2루수 노미네이트... 류현진 이후 두 번째 스타뉴스13:57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2023 ALL-MLB 팀에 노미네이트된 6명의 샌디에이고 선수들./사진=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공식 SNS김하성./AFPBBNews=뉴스1김하성./AFPBBNe...
-
'유틸리티 황금 장갑' 김하성, MLB 팀 2루수 부문 후보 노컷뉴스13:54미국 메이저 리그(MLB)에서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)이 2023년 '올(ALL) MLB 팀' 2루수 부문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...
-
20승-200K 페디가 후보로 급부상中, STL "선발 2명 구한다", NC에 잔류하지 않을 듯 스포츠조선13:5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KBO리그 20승-200탈삼진 투수가 또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후보로 꼽혔다. MLB.com은 9일(이하 한국시각) '카디널스가 적어도 2명의 선발투수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