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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U 반격의 열쇠, '동반 침묵' 알투베·코레아가 쥐고 있다 엑스포츠뉴스18:13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패배를 떠안은 휴스턴 애스트로스. 무엇보다 2017년 우승 주역들의 침묵이 뼈아팠다. 휴스턴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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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껏 뛰어놀 수 있길" 최지만, 美 어린이병원에 3500만원 기부 엑스포츠뉴스17:38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2021시즌을 마무리한 최지만(30·탬파베이 레이스) 미국에서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. 최지만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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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속 던질 수 있다고.." 골절도 막지 못한 에이스의 열정 [WS] OSEN17:23[OSEN=이후광 기자] 종아리 골절도 38살 베테랑 에이스의 야구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. 찰리 모튼(38·애틀랜타)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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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사적인 투타겸업' 오타니, 커미셔너 특별상 수상..역대 16번째 엑스포츠뉴스17:20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올 시즌 역사적인 투타겸업으로 메이저리그를 뒤흔들었던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가 특별한 상을 수여받았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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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튼 이탈' 무거워진 프리드 어깨, '이닝↑-실점↓' 필수 [WS] 스포츠동아17:15[동아닷컴] 맥스 프리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비록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에이스를 잃어버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. 이에 맥스 프리드(27)의 어깨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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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체인지업·커터 헛스윙↓"..467억 남은 류현진 위기론 스포티비뉴스17:1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눈에 띄는 통계 하나가 있다.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커터의 헛스윙 유도율이 줄었다."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'디애슬레틱'은 27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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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 안주면 실수하는 것", 커미셔너가 직접 제안..'이도류' 시상식 접수 스타트! 스포츠조선16:5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과연 몇 개의 트로피를 손에 쥘까. '이도류'의 시상식 접수가 시작됐다. 역사적인 한 시즌을 마친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첫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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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억 달러 받자마자 추락의 길.. MVP의 시련, 대형 먹튀 탄생 기로 스포티비뉴스16:49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크리스티안 옐리치(30·밀워키)는 2018년과 2019년 리그 최고의 타자를 뽑을 때 항상 거론되던 선수였다. 2017년까지 ‘좋은 선수’였던 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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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승' 프리드 VS '8승' 어퀴디,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격돌 OSEN16:42[OSEN=손찬익 기자]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맥스 프리드를 선발 출격시켜 2연승에 도전한다.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호세 어퀴디를 내세워 반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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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 데뷔전 치른 '롯데 출신' 레일리, 1⅔이닝 무실점 쾌투 [WS1] 엑스포츠뉴스16:41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반가운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. 브룩스 레일리(33·휴스턴 애스트로스)가 월드시리즈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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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짜' 바우어의 2022년 행보는 "다저스, 명확한 거취 결정 필요" 마이데일리16:3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오프시즌 어느 시점에 그에 대한 거취 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" LA 다저스는 2021~2022년 오프시즌의 주인공이다. 대다수 주축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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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락한 '대만 야구 영웅' 巨人 탈출해 재기 성공할까 MK스포츠16:21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외야수 요다이칸(34)은 대만의 야구 영웅이다. 대만 출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조업한 뒤 프로에 뛰어들어 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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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급한 등판-최상의 결과' ATL 민터, 1차전 최고 영웅 [WS1] 스포츠동아16:19[동아닷컴] A.J. 민터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에이스의 갑작스러운 부상. 하지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마운드에는 A.J. 민터(29)가 있었다. 민터가 갑작스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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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건강해도 토론토 1선발은 불가능" 美언론의 RYU 깎아내리기 시작됐다 OSEN16:14[OSEN=손찬익 기자] 개인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여론은 싸늘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30개 구단의 다음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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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절상 후에도 16구 투구, 모튼이 발휘한 베테랑의 투지 [WS1] 엑스포츠뉴스16:05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찰리 모튼(38·애틀랜타 브레이브스)이 투구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조기 강판됐다. 하지만 부상 이후 곧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