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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외야수 7위 점프' 형은 KIA서 고전.. 동생은 MLB PS 타점왕 도전 스포티비뉴스23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IA에서 뛰고 있는 프레스턴 터커(31)는 평소 동생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. 동생이 더 나은 야구선수라며 치켜세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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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이어'의 길 옳았다..ATL 이적 4인 '6안타-4타점' 합작 [WS] 스포츠동아23:01[동아닷컴]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셀러’ 대신 ‘바이어’의 길을 택한 것은 분명 옳은 선택이었다. 애틀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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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티스 주니어, '대유격수 시대' 넘버원.. "어깨 부상에도 그 성적"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최근 메이저리그(MLB)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 중 하나가 ‘대유격수 시대’다. 리그를 선도할 만한 젊고 유능한 유격수들이 근래 들어 쏟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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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년 꼴찌' 오릭스도 언더독 반란, 이치로 시절 이후 25년 만에 우승축배 OSEN21:31[OSEN=이선호 기자]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무려 25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오릭스는 27일 2위 지바 롯데 마린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게 패하는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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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의 한 해' 오타니, 커미셔너 특별상 수상 "매우 특별하다" 스포츠동아21:15[동아닷컴] 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성공적인 투타 겸업을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(MVP) 수상이 유력한 오타니 쇼헤이(27)가 커미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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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세 레전드의 친정 & 사이영 투수의 고향.. STL에서 재회할까 OSEN20:18[OSEN=조형래 기자] 41세 레전드 내야수, 사이영상 3회 수상한 투수의 공통 분모가 있다.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연관되어 있다. 앨버트 푸홀스의 친정팀, 맥스 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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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아웃' 모튼, 팀 동료에 "미안하다" 노장의 품격 [WS] 스포츠동아20:09[동아닷컴] 찰리 모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“미안하다” 갑작스러운 다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찰리 모튼(38, 애틀란타 브레이브스)이 팀 동료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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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가 받은 '역사적 공로상' 日 2번째, 韓은 0명 스포츠조선19:5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메이저리그의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27·LA에인절스)가 '역사적 공로상'을 수상했다. 매년 정기적으로 주는 상이 아니라 역사에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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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WS, 뼈가 부러져도 던진 에이스 "포스트시즌의 영웅" 마이데일리19:3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포스트시즌의 영웅이다."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7일(이하 한국시각) 월드시리즈 1차전서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정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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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"다리 부러지고 3타자나 더?"..사령탑은 한숨으로 답했다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/박진영 영상기자]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은 긴 한숨을 쉬며 한동안 말을 이어 가지 못했습니다.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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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현우의 MLB+] 애틀랜타 이적생들의 역대급 활약 스포티비뉴스18:52[스포티비뉴스=이현우 칼럼니스트]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생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했다. 애틀랜타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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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MVP가 어쩌다 이 신세.. "내년에도 MLB 활용 불투명" 스포티비뉴스18:3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되며 화려하게 미국 무대로 컴백한 조시 린드블럼(34·밀워키)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. 열심히 뛰고는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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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L 로사리오, 2021 PS 최다 안타 1위..'이적생 만세' 일간스포츠18:31디펜딩 챔피언 격침을 이끈 에디 로사리오(30·애틀란타)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도 활약했다. 로사리오는 27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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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좌완 찾는 팀에 뎁스 채워줄 것" 김광현 2022년 ML 잔류 가능할까 마이데일리18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좌완을 찾는 팀에 뎁스를 채워줄 것이다." 김광현(33,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은 다가올 2021-2022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에 FA 자격을 얻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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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오타니 자체가 역사..6년 잠든 상 깨웠다 스포티비뉴스18:1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/이강유 영상기자]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(27, LA 에인절스)가 지난 6년 동안 적임자를 찾지 못했던 상을 받았습니다. 오타니는 27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