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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'새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'[포토] 엑스포츠뉴스07:43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김한준 기자)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023시즌 준비를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. 올해 중반 팔꿈치 인대접합수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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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바보 류현진, 우리 딸 많이 컸죠? [포토엔HD] 뉴스엔07:42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이재하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2월 2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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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딸 안고 흐뭇한 미소 [포토엔HD] 뉴스엔07:42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이재하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2월 2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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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출국해 마운드 복귀 준비합니다 [포토엔HD] 뉴스엔07:41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이재하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2월 2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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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023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[포토엔HD] 뉴스엔07:40[뉴스엔 이재하 기자] 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이재하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2월 2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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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023시즌 준비하러 갑니다 [포토엔HD] 뉴스엔07:39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이재하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2월 2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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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큰 놈이 온다' 이정후, 류현진, 최지만, 오타니, 다르빗슈, 마차도, 디버스...내년 오프시즌 더 흥미진진 마니아타임즈07:20이정후 올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은 역대급으로 뜨거웠다.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금 총액이 약 30억 달러에 이른다.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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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장 과소평가된 투수" 올스타 0회에도 오타니 다음 가는 FA 대어 OSEN07:08[OSEN=이상학 기자] “가장 과소평가된 투수다.” LA 다저스의 특급 유틸리티 야수 크리스 테일러(32)는 팀 동료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(26)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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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탈출’ 클루버, 보스턴과 1년-1000만 달러 계약 스포츠동아06:49[동아닷컴] 코리 클루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 경력의 코리 클루버(36)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잔류한다. 클루버가 보스턴 레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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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노력 미래 그리고 아름다운 별 [2022결산] MK스포츠06:03지금까지 적지않은 선수들이 태평양을 건너 빅리그의 문을 두드렸지만, 이렇게 많은 기대속에 빅리그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가 또 있었나싶다. 2022년 마침내 빅리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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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목표 실패한 양키스의 여름 선택, 최종 결과는?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양키스의 여름 선택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될까. 뉴욕 양키스는 지난 여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선발투수와 외야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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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 사람들 앞에서 뛰고 싶어, '22세 거포' 무라카미의 간절한 소망…구마모토에 새 야구장 지어달라 스포츠조선05:32홈런으로 올시즌 일본프로야구를 뒤흔든 '거포' 무라카미 무네타카(22)는 규슈 구마모토가 고향이다. 2000년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다. 구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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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와 함께 ML 입성? "구단도 안다" 日 에이스, 빅리그 진출 공언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'에이스' 야마모토 요시노부(오릭스 버팔로스)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욕심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. 빠르면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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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·배지환 “성장 기대”… 류현진·최지만 “반등 숙제” 국민일보04:042023시즌을 준비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. 성공적 풀타임 시즌을 치른 김하성, 빅리그 데뷔 직후 눈도장을 찍은 배지환의 전망은 비교적 밝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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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세 힐, MLB 최고령 조선일보03:05미국의 베테랑 좌완투수 리치 힐(42)이 마흔셋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. 미 ESPN은 28일 “힐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년 800만달러(약 101억원)에 계약했다”고 보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