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타율 0.246, 46타점', 구단들은 왜 이런 타자에 혈안이었나 스포츠조선07:3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'101경기에서 타율 0.246, 46타점.' 이런 타자를 트레이드한다고 메이저리그가 2주간 난리를 쳤다. 누가 봐도 별 볼일 없는 타율과 타점이다. ...
-
세인트루이스-양키스, 중견수 베이더↔선발 몽고메리 맞교환 MK스포츠07: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뉴욕 양키스가 즉시 전력감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양 구단은 3일(한국시간)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(28),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과 ...
-
토론토, 올스타 2회 경력 메리필드 영입 MK스포츠07: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스타 2회 경력의 유틸리티 선수 윗 메리필드(33)를 영입한다. '뉴욕포스트' 등 현지 언론은 3일(한국시간) 블루제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즈로부...
-
선발진 보강 필요한 토론토..'박찬호 닮은꼴' 화이트 영입 스포티비뉴스07:18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선발진 보강이라는 목표로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‘박찬호 닮은꼴’로 알려진 한국인 3세 미치 화이트를 트레이드로...
-
'60홈런 질주' 저지, 또 AL 이달의 선수 '13홈런 폭발' 스포츠동아07:16[동아닷컴] 애런 저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한 시즌 60홈런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애런 저지(30, 뉴욕 양키스)가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. 이...
-
LAA 판매자로 돌아섰다..'토르' 신더가드, PHI로 트레이드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에 앞서 포스트시즌을 진출을 위해 영입했던 '토르' 노아 신더가드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떠나 보냈다. 'MLB 네트워...
-
'치퍼 재림' 라일리, 212M 계약 후 이달의 선수 선정 스포츠동아07:09[동아닷컴] 오스틴 라일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디펜딩 챔피언’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핫코너를 지키는 오스틴 라일리(25)가 초장기 계약을 한 다음 ...
-
'박찬호 닮은 꼴' 미치 화이트, 류현진과 한 팀 MK스포츠07:09박찬호와 닮은 꼴로 화제가 됐던 한국계 우완 투수 미치 화이트(28)가 류현진과 한 팀이 된다.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로버트 머레이는 3일(한국시간) LA다저스가 ...
-
'천둥신' 신더가드를 향한 뜨거운 관심..승자는 필라델피아 스포티비뉴스07:05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‘천둥신’ 노아 신더가드(30)가 트레이드 마감 직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다.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인 켄 로젠탈 기자는 3일(한국...
-
헤이더 이어 소토까지, 샌디에이고 이적 시장 승자됐다 뉴시스07:01기사내용 요약 워싱턴과 2대5 트레이드 합의, 소토·조시 벨 영입 샌디에이고는 에이브럼스·고어·유망주 3명 등 보내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...
-
'역수출 신화' 켈리, NL 이달의 투수 선정 'ERA 1.31' 스포츠동아07:00[동아닷컴] 메릴 켈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역수출의 신화로 불릴 만 하다.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운드를 이끄는 메릴 켈리(34)가 이주의 선수에 ...
-
SD 소토 영입, 김하성 있어서 가능했다.. 누가 샌드위치라고 했나, 이제 탄탄대로다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년 내 반드시 대권을 차지하겠다는 팀의 의지가 그대로 드러난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다. 샌디에이고가 두 건의 굵직한 트레이드로 팀의 약...
-
브렛 필립스, 현금트레이드로 볼티모어행 MK스포츠06:57탬파베이 레이스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던 브렛 필립스(28)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.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3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에서 현금트레이드를 통해 필립스를 영입...
-
'올스타 투수 영입' 작년 챔피언, 선발진 보강.."매우 중요한 트레이드였다" OSEN06:08[OSEN=홍지수 기자] 지난해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발진을 보강했다. MLB.com은 2일(한국시간) 애틀랜타가 베테랑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영입하고, 대신 좌...
-
소토-벨 품고, 호스머-보이트 처분..SD, 교통정리 완벽히 해냈다(종합) 마이데일리06:0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올 시즌 '트레이드 최대어' 후안 소토의 행선지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LA 다저스도 아니었다. 소토는 김하성과 같은 샌디에이고 파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