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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우-승준-라스' 없어도 현라탄 있다..친정팀에 비수는 덤 에스티엔23:32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수원FC에는 '현라탄' 김현(29)이 있었다. 수원FC는 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'하나원큐 K리그1 2022' 24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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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공격포인트 1위 강원 김대원 "감독님 원하는 수준 아냐" 연합뉴스23:09(춘천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"감독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오르려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."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며 K리그1 공격포인트 공동 1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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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도착한 '신병' 최병찬, 포항전서 데뷔.."팀에 녹아들겠다" 골닷컴23:00[골닷컴] 최대훈 기자 = 김천상무 6기 신병 10명 중 가장 이른 데뷔전을 치른 최병찬이 각오를 전했다. 김천상무프로축구단(대표이사 배낙호)이 2일 오후 7시 김천종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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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FC, 대어 전북 낚았다 경향신문22:56강원FC가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. 선두를 맹추격하던 2위 전북 현대의 발목을 잡으며 파이널A를 향한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.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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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'스파이더맨' 강원 황문기, "출전 시간 부족? 제 문제죠" 베스트일레븐22:46(베스트 일레븐=춘천) 황문기의 셀레브레이션엔 조카와 약속이 깃들어 있었다. 지난 3일,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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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고 특별한 유니폼 든 김보섭 "실종자 가족, 꼭 찾을 수 있기를.." 뉴스122:45(인천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보섭이 값진 골을 넣은 데 이어 의미 있는 세리머니로 감동을 더했다. 김보섭은 3일 인천 축구전용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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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꺾은 강원 최용수 감독 "양현준·김대원 활약 컸다" 연합뉴스22:36(춘천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양현준과 김대원의 맹활약을 앞세워 K리그1 선두 경쟁 중인 전북 현대를 꺾은 강원FC의 최용수 감독이 두 선수를 칭찬했다. 최 감독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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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골 터트린 후 옷 벗어던진 오현규, "벌금과 경고? 후회 없다" 베스트일레븐22:34(베스트 일레븐=대구)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가 득점의 기쁨에 유니폼을 훌렁 벗어던졌다. 옐로카드와 함께 팀 자체 벌금을 물게 됐지만, 오현규는 "후회는 없다"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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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, 갈 길 바쁜 전북 '꽉' 잡았다..수원은 11G만에 '축포' 스포츠서울22:33제공 | 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강원FC가 전북 현대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. 강원은 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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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최용수 감독 "무실점이었다면 '퍼펙트'한 승리..단단해지고 있다" 엑스포츠뉴스22:32(엑스포츠뉴스 춘천, 김정현 기자) 전북현대라는 강팀을 잡은 최용수 강원FC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.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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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'다이렉트 퇴장' 가마 감독, "개인적으로는 아쉽다" 베스트일레븐22:24(베스트 일레븐=대구) 가마 대구 FC 감독이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며 다음 경기 벤치 착석이 불가하게 됐다. 행운의 페널티킥을 얻었지만, 이후 골 취소와 감독의 퇴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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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놓친 조성환 인천 감독 " 언제든 어려운 상황 온다..경각심 가져야" 뉴스122:23(인천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조성환 감독이 수원FC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선수단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.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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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어진 트레이드..성남에는 호재였네 경향신문22:20트레이드로 떠날 뻔했던 두 선수가 프로축구 꼴찌 성남FC의 분위기를 단숨에 돌려놨다. 뮬리치(28)와 박수일(26)이 성남의 연승을 주도하면서 강등권 경쟁을 요동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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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장 수원삼성 이병근 감독 "정승원, 오늘 숨은 MVP다" 스포츠조선22:18[대구=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승장 수원삼성 이병근 감독과 패장 대구 가마 감독의 반응이 엇갈렸다. 수원 삼성이 3일 대구FC와의 원정에서 오현규의 결승골로 2대1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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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EPL서 '트위터 욕 가장 많이 먹은 선수' 경향신문22:15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·사진)가 지난 시즌 전반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욕설을 들은 선수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