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4승 ERA 0.98’ 日 좌완 역대급 활약, 야마모토·이정후 제치고 '4월의 신인상' 수상 OSEN05:40[OSEN=길준영 기자]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(31)가 내셔널리그 4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4일(한국시간) 4월 선수상을 수상한 ...
-
컨택트 능력 '둘째 가라면 서러운데', 이정후 타율은 도대체 왜? '불운'과 '표본' 사이[스조산책 MLB] 스포츠조선05:2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타자가 공을 잘 맞힌다는 것은 엄청난 강점이다. 안타를 만들려면 일단 공을 맞혀야 하기 때문이다.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난 겨울 이정...
-
"작년 성적은 운, 트레이드 안한 결과 시간이 말해줄 것"…항상 김하성 칭찬만 하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마이데일리05:2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트레이드 더 심각하게 고려했어야 했나" 지난 2021시즌에 앞서 4+1년 최대 3900만 달러(약 531억원)의 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...
-
베츠, 오타니 제치고 3~4월 'NL 이달의 MVP' 선정, AL은 헨더슨...이마나가 'NL 이달의 신인', AL은 카우저 마니아타임즈05:00무키 베츠 무키 베츠(LA 다저스)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를 제치고 3~4월 내셔널리그(NL) '이달의 MVP'에 선정됐다. MLB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3일(이하 현지시간) 8...
-
이정후의 MLB 데뷔 30경기…아쉬움 속 가능성 봤다 뉴시스05:00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했던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올해 메이저리그(MLB)에 진출해 30경기를 치렀다. 성적은 다소 아...
-
진짜 美쳤다! '괴물' 데 라 크루스 40-90 페이스, 아쿠냐 주니어 40-70 넘을까 마이데일리04:5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잘 치고 잘 달리는 20대 초반의 호타준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를 화려하게 누비고 있다. 신시내티 레즈의 '괴물' 엘리 데 라 ...
-
이정후, 필라델피아 '에이스' 놀라 상대로 안타 재생산 나선다 MHN스포츠04:5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이정후(26. 샌프란시스코)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잠시 끊겼던 안타 재생산에 나선다. 이정후는 4일(한국시간) 필라델피아를 상...
이전
현재 페이지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