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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니야는 저리 가라' MLB에서 가장 행복한 '먹튀'는?...2037년까지 매년 38억원 앉아서 '꿀꺽' 마니아타임즈22:39크리스 데이비스 올해도 어김 없이 '바비 보니야 데이'는 찾아온다. 뉴욕 메츠는 오는 7월 2일(한국시간) 올해 60세의 보니야에게 119만 달러(약 16억 원)의 연봉을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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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km 커브, 116km 스위퍼…844억원 류현진 동료 ‘ML표 느림의 미학’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69마일(111km) 커브에 72.1마일(116km) 스위퍼까지. 160km 패스트볼이 ‘미사일 전쟁’을 펼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‘느림의 미학’이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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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발로 PIT 역사 찢었다! 매커친 넘어 40년 만의 구단 진기록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배지환(24‧피츠버그)은 지난 2월 스프링트레이닝을 앞두고 ‘스포티비뉴스’와 만난 자리에서 힘을 더 기를 필요는 있다고 인정했다.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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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일? '기네스북에 오를 일' 역대 최단기간 TJS 재활, 하퍼 복귀 스포츠조선19:3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이 정도면 의학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회복력이다.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. 지난해 11월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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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의 뜨거운 4월, 2승2패→4승무패, 4홈런→7홈런…다시 MVP 도전 OSEN19:20[OSEN=홍지수 기자] LA 에인절스 ‘투타 겸업’ 스타 오타니 쇼헤이(29)의 올 시즌 초반 페이스가 지난해보다 좋다. 투수로 타자로 모두 더 빠르게 승수와 홈런을 쌓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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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4타수 1안타에 도루·득점 연결…타율 0.250 마니아타임즈18:33배지환[AP=연합뉴스]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. 배지환은 1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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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패드가 무슨 죄야… 류현진 동료 황당 급발진, “비밀번호 몰랐어?” 비아냥 스포티비뉴스18:31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크리스 배시트(34‧토론토)는 201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, 오클랜드와 뉴욕 메츠를 거치며 견실한 선발 투수로 활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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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8승 출신 171억원 우완의 시련…예비 FA인데 ‘6G·ERA 8.10’ 처참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O리그에서 8승을 챙기고, 두산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. 그러나 메이저리그에 돌아온 뒤 가장 중요한 시즌에 고전한다. 처참한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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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심에 삼진이 볼넷으로 둔갑, 만루 홈런 맞은 류현진 동료, 태블릿 PC 집어던지며 분노 표출...현지 매체도 "이해할 수 있다"는 반응 OSEN17:40[OSEN=손찬익 기자] 크리스 배싯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오심의 희생양이 됐다. 배싯은 1일(이하 한국시간)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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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패 딱 1번, 도루 공동 2위' ML 정상급 주력 배지환, 4월 한 달 어땠나 OSEN17:10[OSEN=홍지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안타와 도루를 추가하며 4월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. 배지환은 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 D.C 내셔널스파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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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어스보다 더 높다, 연이틀 멕시코 하늘 장식한 홈런 폭죽쇼 스포츠경향17:09‘투수들의 악몽’이라는 쿠어스필드 그 이상이었다. 메이저리그(MLB)가 야구 세계화를 위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치른 2경기, 타자들이 기록 향상에 기뻐할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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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‘5툴 플레이어’라 믿었는데…日 국대 2루수, 팀 추락 한 원인 MK스포츠17:03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1일 현재 11승1무13패로 센트럴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. 지난해 센트럴리그 우승팀의 면모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. 팀 타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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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구속도 184km+체공시간 6.98초…오타니 초대형 홈런, 사령탑·동료 '경악' 마이데일리17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오타니 쇼헤이와 사령탑도 혀를 내둘렀다. 오타니는 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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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보다 높은 곳…피홈런 0개→3개, 다르빗슈의 수난시대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 유(37)가 힘든 경기를 펼쳤다. 올 시즌 처음으로 홈런을 허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흔들리며 어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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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대표 강타자, 벌써 복귀 임박…이번주 다저스전 출전 유력 엑스포츠뉴스16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강타자,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가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. 15승 14패(0.517)로 내셔널리그 동부...